‘늦어도 7월에는’ 대학농구연맹, 대학농구 잠정 일정 발표

김우석 기자 / 기사승인 : 2020-04-02 10: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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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김우석 기자] 코로나 19로 인해 무한 연기 되었던 대학 농구가 드디어 잠정 일정을 공개했다.


대학농구 시작은 대학리그. 이후 MBC배와 종별 선수권 대회 그리고 이상백 배 대회를 통해 즐길 수 있었다. 올 해 여름에는 FA 컵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코로나 19로 인해 대학 리그 모든 일정이 계속 연기되었고, 대학농구연맹은 최근 감독자 회의 등을 통해 최종 잠정 일정을 확정했다.


시작은 MBC배가 될 전망이다. 7월 중순 경상북도 상주에서 첫 대학농구를 즐길 수 있을 듯 하다. 대학리그는 8월 중순 혹은 후반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두 대회는 거의 확정이지만, MBC배는 방송사와 상주시 두 곳과 최종 일정을 조율하고 있으며, 대학리그 역시 완전한 일정이 정리된 상태는 아니다. 이상백 배는 8월 초 제주도 개최를 예정하고 있다.


대학리그는 리그 축소로 인해 경기수가 줄어든다. 남자부는 정규리그 1라운드 66경기에 8강 플레이오프로 진행(경기 단축)하고, 여자부는 정규리그 2라운드 42경기에 4강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또, 스케쥴 문제로 인해 주말에도 경기를 치를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제공 = 대학농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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