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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산' NBA의 끊이지 않는 기부 행렬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NBA 종사자들의 기부 행렬이 꾸준히 계속되고 있다.

『ESPN』의 데이브 맥메너민 기자에 따르면, 앤써니 데이비스(레이커스)가 리니지로지스틱스와 함께 25만 달러를 기부했다고 전했다. 리그에서 많은 선수들이 구단 직원과 구장 직원은 물론 지역사회를 위해 기부를 통한 분담에 나선 가운데 최근 미국에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이 더 심각해진 이후, 기부가 끊이지 않고 있다.

이미 마이크 댄토니 감독(휴스턴)이 부인과 함께 10만 달러를 내놓았으며, 데니스 스미스 주니어, 바비 포티스, 줄리어스 랜들(이상 뉴욕)도 기부에 나섰다. 특히 스미스는 고향인 노스캐럴라이나에 학교가 문을 닫은 관계로 식사권과 컴퓨터를 기부하기로 했으며, 포티스와 랜들은 뉴욕에 도합 28만 달러를 내놓았다.

이게 다가 아니다. 다닐로 갈리나리(오클라호마시티)도 오클라호마시티 의료기관에 의료진들을 위한 장비(키트, 마스크, 장갑 등)를 내놓았으며, 파우 가솔 코치는 테니스 선수인 라파엘 나달과 함께 공공 모금에 나섰다. 스페인도 코로나바이러스에 신음하고 있는 데다 대책 마련이 쉽지 않은 만큼, 슈퍼스타들이 직접 나서 사실상 구호 활동에 나서고 있다.

구단주들도 발 벗고 나섰다. LA 클리퍼스의 스티브 발머 구단주가 무려 2,500만 달러를 지역사회에 쾌척했다고 밝혔다. 발머 구단주는 부인과 함께 기부하기로 했다. 마이애미 히트의 미키 애리슨 구단주도 그의 부인과 함께 20만 달러를 지역을 위해 내놓았다. LA 레이커스의 제시 버스 구단주는 13,000개의 마스크와 3,500끼를 취약계층을 위해 지원하기로 했다.

선수들과 구단주를 가리지 않고 많은 이들이 고통 받는 지역사회를 위해 나서고 있어 단연 많은 눈길을 끈다. NBA 관계자들이 기존 지역과 고향에 자금, 물자, 식사 등을 제공하면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사진_ NBA Emblem

이재승  considerate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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