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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감염된 크리스천 우드, 거의 완치 예정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디트로이트 피스턴스가 코로나바이러스 완치에 다가서 있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디트로이트의 크리스천 우드(포워드, 208cm, 97.1kg)가 코로나바이러스에서 사실상 완치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우드는 NBA 선수들 중 세 번째로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로 분류됐다. 최초 확진자인 루디 고베어(유타)와 경기를 벌였으며, 검사를 통해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곧바로 격리에 나섰으며 최근 들어 가파른 회복세를 자랑하며 거의 완쾌한 것으로 보인다.

우드가 코로나바이러스에서 최종 완치된다면, 디트로이트도 코로나바이러스에서 해방되게 된다. 이미 우드를 제외한 다른 선수들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우드를 통해 전염이 되지 않았기에 디트로이트의 관리가 돋보인 셈이다.

시즌이 재개된다면, 디트로이트는 제 전력으로 경기에 나서게 됐다. 기존에 야기된 부상자들은 어쩔 수 없지만, 전력에서 나름의 비중을 차지하는 우드가 회복된 것만으로도 디트로이트가 추후 잔여 일정을 치르는데 부담을 덜게 된다.

우드는 이번 시즌 나름의 역할을 잘 해냈다. 이번 시즌 62경기에서 경기당 21.4분을 소화하며 13.1점(.567 .386 .744) 6.3리바운드 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NBA 진출 이후 가장 좋은 기록을 자랑하고 있다.

최근 13경기에서 활약이 단연 돋보였다. 이중 11경기에서 주전으로 출장하면서 디트로이트의 핵심 전력으로 거듭났다. 이 기간 동안 평균 34.2분 동안 22.8점 9.9리바운드 2어시스트 1블록을 올리면서 크게 활약했다.

한편, 현재 NBA 선수들 중에는 우드 외에도 고베어, 도너번 미첼(유타), 크리스 부셰이(토론토), 케빈 듀랜트(브루클린), 마커스 스마트(보스턴)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 외에도 브루클린 네츠에서 세 명, LA 레이커스에 두 명이 확진되는 등 11명의 선수들이 확진자로 분류됐다.

사진_ NBA Mediacentral

이재승  considerate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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