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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 방안 논의 중인 WKBL, 통계 부문 타이틀 홀더는 누구?

[바스켓코리아 = 김영훈 기자] WKBL 시즌이 일찌감치 끝나면서 기록 부문 타이틀 홀더가 정해졌다. 

WKBL은 지난 20일 이사회를 열어 리그 종료를 선언했다. 코로나19의 상황이 나아지지 않자 결단을 내린 것. 이로 인해 정규리그 1위는 우리은행에게 돌아갔다. 

모든 리그가 끝나면 항상 진행되는 시상식은 현재의 상황 탓에 열리지 않는다. 대신 WKBL은 시상 방식을 두고 논의에 들어갔다. 투표가 필요한 부분인 MVP와 MIP도 현재 기자단 투표에 들어갔다.  

MVP는 우승팀에서 나오는 관례에 따라 박혜진(우리은행)이 유력 후보로 거론되며, 신인상은 허예은(KB스타즈)이 유일한 후보이다. 

그렇다면 수치로 정해진 기록 부문 수상자는 누구일까. 참고로 WKBL은 기록 부문 수상을 외국 선수에게 주지 않는다. 때문에 모든 수상자가 국내 선수이다. 

득점상은 하나은행 강이슬에게 돌아갔다. 지난해에는 평균 득점상(김단비)과 최다 득점상(박하나)으로 나눠 수여했다. 하지만 올해는 두 부문 모두 강이슬이기에 득점상 하나로 합쳐 받게 된다. 

강이슬은 이밖에도 총 3점슛 개수가 많은 선수에게 주어지는 3득점상(66개), 3점슛 성공률이 높은 3점 야투상(37.9%)도 수상했다. 총 3관왕. 

리바운드상은 역시 한국 농구의 기둥인 박지수이다. 경기당 11.0개, 총 231개를 걷어냈다. 뿐만 아니라 블록상도 차지했다. 총 49개, 평균 2.3개를 기록했다. 블록과 리바운드 모두 3년 연속 수상이다.   

어시스트상은 역시 BNK 안혜지에게 돌아갔다. 총 208개, 경기당 7.7개라는 압도적인 수치로 1위에 올랐다. 스틸상은 삼성생명 윤예빈(총 54개, 평균 2.5개)이며, 2점 야투상은 신한은행 한채진(47.8%)이 차지했다. 

한 시즌 공헌도가 가장 높은 선수에게 주어지는 윤덕주상의 주인공은 우리은행 박혜진이 됐다. 784.2점으로 2위 김한별을 40점차이로 제쳤다. 박혜진(89.2%)은 동시에 자유투상도 거머쥐었다.   

사진 제공 = WKBL

김영훈  kim95yh@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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