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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비드, 지역사회와 구단 직원 위해 50만 달러 기부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NBA 슈퍼스타들의 기부가 끊이지 않고 있다.

『The Athletic』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의 'The Process' 조엘 엠비드(센터-포워드, 213cm, 127kg)가 50만 달러를 기부했다고 전했다. 코로나바이러스가 미국에 확산되어 있는 만큼, 기부금이 필요한 곳과 구단 직원들과 지역사회를 위해 환원하기로 한 것이다.

필라델피아에는 이미 세 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구단 직원인지 구장 관리 직원인지 상세하게 알려지지 않았지만, NBA에서 확진 사례가 야기될 때, 필라델피아도 이를 피해가지 못했다. 뿐만 아니라 펜실베니아주에만 851명의 확진자가 나온 만큼, 필라델피아도 안전지대는 아니다. 이미 전미로 확산된 만큼, 확진 방지에 촉각을 곤두세워야 한다.

지난주 이후 NBA에서 확진자가 나오지 않고 있지만, 미 전역에 바이러스가 전염되고 있어 긴장을 늦출 수 없다. 이미 이탈리아보다 빠른 속도로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는 데다 미국은 대륙 국가로 영토가 큰 만큼, 관리가 오히려 더 어려울 수 있다. 미국은 이미 국가비상상태와 국외여행 금지령을 내렸으나 확진자를 찾고 대처하기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다.

NBA는 정부에 앞서 단체훈련을 전면 금지했으며, 지난주에는 야외활동 제한을 권고했다. 지난주에만 NBA에서 확진자들이 다수 나온 만큼, 각 구단들 모두 선수단을 비롯한 코로나 확진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직 이번 주 들어서는 확진자들이 나오지 않고 있지만, 알려지지 않은 것인지에 대한 확신이 없는 만큼 좀 더 두고 봐야 한다.

한편, 엠비드는 이번 시즌 크고 작은 부상에 시달리면서 많은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그는 시즌이 중단되기 전까지 44경기에서 경기당 30.2분을 소화하며 23.4점(.474 .348 .814) 11.8리바운드 3.1어시스트 1.3블록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에 비해 출장시간이 소폭 줄었고, 알 호포드의 합류로 엠비드의 부담도 줄어든 결과다.

사진_ NBA Mediacentral

이재승  considerate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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