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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스마트 제외 코로나바이러스 음성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보스턴 셀틱스가 큰 위기를 피했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보스턴이 마커스 스마트를 제외하고는 선수단 전원이 코로나바이러스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보스턴은 지난주에 코로나바이러스 검사에 나섰다. 검사 직후 스마트가 양성으로 확전되면서 자칫 보스턴 다른 선수에게 전염될 여지가 없지 않았다. 그러나 불행 중 다행으로 다른 선수들은 코로나바이러스에 걸리지 않았다.

현재 NBA에는 보스턴을 포함해 8팀에서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들이 나왔다. 유타 재즈, 디트로이트 피스턴스, 토론토 랩터스, 브루클린 네츠, 덴버 너기츠, LA 레이커스,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까지 많은 팀에서 바이러스에 신음하고 있다.

이들 중 선수들이 확진 판정을 받은 팀은 유타, 디트로이트, 토론토, 브루클린, 레이커스, 보스턴이 전부다. 선수들은 도합 11명이 확진자로 분류됐다. 애초에 유타와 경기를 벌인 팀들이 자가 격리에 나서면서 전염을 최소화한 부분은 고무적이다.

그 외 루디 고베어(유타)로부터 코로나바이러스가 NBA에 퍼졌을 당시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디트로이트, 토론토가 자가 격리에 나서기도 했다. 아직 모든 팀들이 코로나바이러스 검사를 받은 것은 아니지만, 이번 주 들어서는 NBA에서 아직 확진 사례가 나오지 않고 있다.

지난주까지 확진자들이 속속들이 나올 때만 하더라도 더 많은 사례가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아직 알려지지 않아 확진자로 판명나지 않는 것일 수도 있겠지만, 이번 주 들어서는 NBA에서는 확진자들이 나오지 않고 있다.

한편, 미국에서는 코로나바이러스가 무섭게 퍼지고 있다. 지난주에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국가비상상태를 선언했으며, 최근에는 미국민들을 상대로 국외여행 금지령을 내렸다. 특정 주에서는 이동 제한을 내리는 등 미 사회가 코로나바이러스에서 자유롭지 못하고 있다.

사진_ Boston Celtics Emblem

이재승  considerate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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