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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대로 프리뷰] 우리은행의 선두권 유지? 신한은행의 3위권 유지?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이번 '내 맘대로 프리뷰'는 아산 우리은행과 인천 신한은행의 경기를 다룬다. 프리뷰를 작성하는 기자가 경기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를 스스로 물어본다. 그리고 그 질문에 대답한다.

그러나 기자의 생각을 담는 것이 핵심은 아니다. 직접 질문하고 직접 대답하며 해당 경기를 예습한다. 그리고 'BK Review'를 통해 잘못 생각한 점을 복습한다. 이러한 과정을 시즌 내내 반복한다. 예습-복습을 통해, 2019~2020을 철저히 공부하려고 한다. 핵심은 '공부'다. (문답 형식이라 본의 아니게 구어체를 사용했습니다. 독자 분들의 양해 부탁드립니다)

경기 번호 64 : 아산 우리은행 vs 인천 신한은행 - 오후 7시, 아산이순신체육관

[우리은행 최근 경기 기록]
 - 2020.01.22. vs 인천 신한은행 (인천도원체육관) : 87-60 승
 1) 2점슛 성공률 : 48%(23/48)-42%(22/52)
 2) 3점슛 성공률 : 59%(10/17)-19%(4/21)
 3) 자유투 성공률 : 69%(11/16)-80%(4/5)
 4) 리바운드 : 38(공격 14)-35(공격 17)
 5) 어시스트 : 17-12
 6) 스틸 : 9-8
 7) 턴오버 : 11-13

  * 모두 우리은행이 앞
[우리은행, 최근 경기 주요 활약 선수는?]
1. 김소니아 : 37분 1초, 21점(3점 : 3/7) 16리바운드(공격 6) 5어시스트 3스틸 3블록슛
2. 박혜진 : 37분 1초, 17점(3점 : 3/4) 6리바운드(공격 3) 3어시스트
3. 박지현 : 40분, 17점 5어시스트 2리바운드 2스틸
4. 김정은 : 33분 35초, 15점(3점 : 3/3) 4리바운드(공격 1) 2스틸 1어시스트
5. 르샨다 그레이 : 28분 44초, 13점 9리바운드(공격 3)

바스켓 : 우리은행은 기분 좋게 대표팀 브레이크를 시작했더라고.
코리아 : 그럴 만했어. 우리은행은 3연승으로 대표팀 브레이크를 맞았거든. 특히, 마지막 경기인 신한은행전에서는 완승을 거뒀어. 공격과 수비, 모두 흠잡을 데 없는 경기를 했어.
박혜진(178cm, G)과 김정은(180cm, F), 르샨다 그레이(186cm, C)로 이뤄진 삼각편대가 중심을 잡아줬어. 세 명의 선수 모두 제 기량을 발휘했지.
김소니아(176cm, F)와 박지현(183cm, G)이 주축 자원을 잘 보좌했어. 특히, 김소니아는 양 팀 선수 중 가장 많은 득점을 넣었지. 우리은행이 그 동안 주축 자원 의존도로 고생했는데, 위성우 우리은행 감독이 흐뭇한 미소를 지었을 것 같아.

[신한은행 최근 경기 기록]
 - 2020.01.24. vs BNK (인천도원체육관) : 75-62 승
 1) 2점슛 성공률 : 50%(18/36)-45%(21/47)
 2) 3점슛 성공률 : 32%(9/28)-20%(4/20)
 3) 자유투 성공률 : 86%(12/14)-53%(8/15)
 4) 리바운드 : 39(공격 9)-31(공격 10)
 5) 어시스트 : 20-13
 6) 스틸 : 6-10
 7) 턴오버 : 15-8

  * 모두 신한은행이 앞
[신한은행, 최근 경기 주요 활약 선수는?]
1. 한채진 : 38분 2초, 17점(3점 : 4/7) 8리바운드(공격 3) 2스틸 1어시스트 1블록슛
2. 엘레나 스미스 : 30분, 13점 7리바운드 2블록슛 1스틸
3. 한엄지 : 28분 57초, 12점 9리바운드(공격 3) 3어시스트 1블록슛
4. 이경은 : 22분 8초, 10점 3리바운드 2어시스트 1블록슛

바스켓 : 신한은행도 브레이크 전 마무리를 깔끔하게 했던데.
코리아 : 신한은행의 브레이크 전 마지막 상대는 부산 BNK였어. BNK는 6승 15패로 최약체지. 신한은행의 부담이 덜했을 것 같아.
김단비(180cm, F)가 8점에 그쳤지만, 8어시스트에 7리바운드로 중심을 잡아줬어. 한채진(174cm, G)이 고비마다 3점포를 터뜨렸지.
엘레나 스미스(193cm, C)가 높이 싸움에서 힘이 됐어. 골밑 수비도 열심히 했지. 다미리스 단타스(193cm, C)의 득점을 ‘18’로 묶었어. 단타스의 야투 성공률을 37%(2점 : 7/15, 3점 : 0/4)로 낮췄지. 스미스의 숨은 공헌도가 컸다고 봐.

[우리은행 최근 3경기 전적]
1. 2020.01.16. vs 하나은행 (부천실내체육관) : 83-65 승
2. 2020.01.19. vs 삼성생명 (용인실내체육관) : 82-62 승
3. 2020.01.22. vs 신한은행 (인천도원체육관) : 87-60 승
[우리은행 주요 선수 시즌 평균 기록]

1. 르샨다 그레이 : 20경기 29분 4초, 18.7점 11.9리바운드 1.1스틸
2. 박혜진 : 20경기 36분 38초, 14.5점 5.3어시스트 5.1리바운드 1.1스틸
3. 김정은 : 20경기 33분 52초, 12.9점 3.9리바운드 3.0어시스트 1.5스틸

[신한은행 최근 3경기 전적]
1. 2020.01.17. vs BNK (마산실내체육관) : 72-63 승
2. 2020.01.22. vs 우리은행 (인천도원체육관) : 60-87 패
3. 2020.01.24. vs BNK (인천도원체육관) : 75-62 승
[신한은행 주요 선수 시즌 평균 기록]

1. 김단비 : 20경기 34분 40초, 11.8점 5.2리바운드 4.7어시스트 1.2블록슛
2. 한채진 : 21경기 35분 48초, 10.3점 4.9리바운드 2.6어시스트 1.5스틸
3. 김이슬 : 20경기 23분 12초, 7.7점 2.8어시스트 1.5리바운드 0.95스틸

  * 엘레나 스미스(교체), 한엄지(정강이 부상) 기록 제외

바스켓 : 우리은행과 신한은행 모두 브레이크 후 첫 경기야. 경기 감각을 찾아야겠지?
코리아 : 두 팀의 과제는 동일해. 대표팀을 다녀온 선수들이 체력 부담을 덜어야 해. 우리은행의 김정은-박혜진, 신한은행의 김단비가 대표적이야. 김정은은 부상으로 대표팀에서 뛰지도 못했고, 박혜진과 김단비는 벤치에서 쉴 시간이 거의 없었어.
우리은행과 신한은행 모두 경기 감각과 경기 체력이 떨어졌을 거야. 5대5 훈련이나 연습 경기는 많이 했겠지만, 3주 동안 실전을 치르지 않았거든. 선수들 모두 숨을 트는 게 쉽지 않을 거야. 양 팀 사령탑들도 그걸 생각할 거라고 봐.

우리은행은 김소니아와 박지현의 활약을 바랄 거야. 특히, 박지현을 향한 기대가 클 거야. 박지현이 입단 후 처음으로 팀원들과 많은 시간을 보냈거든. 박지현이 팀에 얼마나 적응하느냐가, 우리은행의 경기력이 달라질 거라고 봐.
신한은행은 선수 구성에 변화를 줬어. 외국선수를 바꿨지. 엘레나 스미스 대신 아이샤 서덜랜드(187cm, C)를 데리고 왔어. 외국선수 변화로 선수단 분위기를 바꾸겠다는 계산이야. 한엄지(180cm, F)의 부상 공백을 어떻게 메우느냐도 남은 경기의 포인트가 될 거야.

사진 제공 = WKBL
사진 설명 1 = 위성우 우리은행 감독-정상일 신한은행 감독
사진 설명 2 = 박혜진(아산 우리은행)-김단비(인천 신한은행)

손동환  sdh25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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