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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유소년 최강전] B리그 손류 야에가시 션 "한국팀 움직임과 수비 좋아"

[바스켓코리아 = 인천/김아람 기자] 팀의 4강행을 이끈 손류 야에가시 션(180cm, G)이 호계중에 박수를 보냈다.

B-League 15세 이하 선발팀(이하 B리그)은 16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0 KBL 유소년 농구 최강전 8강 토너먼트에서 호계중학교(이하 호계중)에 100-72로 승리했다.

4명의 선수가 두 자리 득점을 올린 가운데 손류 야에가시 션은 21분 동안 3점슛 3개 포함 9리바운드 2어시스트 1스틸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전반에 7점 7리바운드로 예열을 마친 야에가시는 4쿼터에만 내외곽에서 림을 조준하며 12점을 쏟아냈다.

경기를 마친 야에가시는 "내 약점을 팀원들이 커버해준 덕분에 득점을 많이 할 수 있었다"며 활약의 공을 팀에 돌렸다.

자신의 장, 단점을 묻는 말에는 "내 장점은 윙스팬이 길고, 슛 성공률이 좋다는 점이다. 윙스팬의 경우, 예전에 측정했었지만 정확한 수치는 까먹었다"라고 답하며, 단점으로는 '수비'를 꼽았다.

B리그는 지난 14일 양정중(108-41)에 이어 이날 2번째 공식 경기를 치렀다. 야에가시가 느낀 한국팀은 어땠을까. 그는 "한국 선수들은 움직임과 수비가 좋다. 그리고 모든 선수가 외곽슛을 던질 수 있더라. 슛폼도 좋았다"라며 "특히 호계중 선수들은 수비가 좋은 것 같다. 공격 리바운드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였다"라며 엄지를 치켜올렸다.

롤모델에 관한 질문에는 "자 모란트"를 꼽으며 "스피드와 점프력이 좋은 가드다. 덩크도 가능하다. 자 모란트와 같은 선수가 되고 싶다. 다른 좋은 선수들의 장점도 배워서 더 잘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웃어 보였다.

끝으로 야에가시는 "남은 경기에서도 전력을 다해 힘내겠다"라는 이야기로 코트를 떠났다.

한편, 이날 승리를 거둔 B리그는 17일 오전 9시 30분 화봉중학교와 4강 토너먼트 대결을 펼친다.

사진 제공 = KBL

김아람  ahram1990@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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