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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중인 릴라드, 복귀에 1~2주 소요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가 후반기에 제 전력을 갖춘다.

『Yahoo Sports』의 크리스 헤인즈 기자에 따르면, 포틀랜드의 'Dame' 데미언 릴라드(가드, 188cm, 88.5kg)가 돌아오는데 최소 1주에서 최대 2주 정도 소요될 예정이라 전했다. 릴라드는 전반기 막판에 오른쪽 사타구니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했다. 이번 부상으로 아쉽게 올스타전에는 나서지 못하게 됐다.

릴라드는 전반기 막판 막강한 기세를 뽐냈다. 최근 16경기에서 평균 37.8분을 뛰며 36.1점 4.9리바운드 8.9어시스트 1스틸을 올리고 있다. 해당 기간 동안 3점슛만 평균 5.2개 곁들이면서 압도적인 폭발력을 자랑했다. 이에 힘입어 릴라드는 어김없이 올스타에 선정됐으며, 이로 인해 3년 연속이자 개인통산 5번째 올스타전에 나서게 됐다.

그러나 부상으로 인해 3점슛 컨테스트와 올스타전에 나서지 못하게 됐다. 대신 그가 이전부터 예고했던 공연은 소화하기로 했지만, 아쉽게도 코트 위에서 그의 활약을 지켜볼 수 없게 됐다. 릴라드는 올스타 드래프트를 통해 르브론 제임스(레이커스)의 부름을 받았다. 부상 중인 릴라드를 대신해서는 데빈 부커(피닉스)가 대체선수로 올스타에 뽑혔다.

포틀랜드는 릴라드가 장기간 결장하지 않게 되면서 후반기에 반격에 나설 수 있게 됐다. 릴라드가 빠질 경우 전력 공백이 커질 수밖에 없다. 혹, 3주 이상 결장했다면, 막대한 전력 손실을 입을 수 있었다. 그러나 최대 2주 결장인데다 올스타 휴식기가 포함되어 있어 실질적으로 후반기 시작과 함께 이내 돌아올 여지도 많다.

릴라드는 이번 시즌 생애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54경기에서 모두 주전으로 나서 경기당 37분을 소화하며 29.5점(.460 .393 .889) 4.4리바운드 7.9어시스트 1스틸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 시즌 초반에는 개인통산 최다 득점을 퍼붓기도 했다. 그는 지난 11월 9일(이하 한국시간) 브루클린 네츠와의 원정경기에서 60점을 폭발시켰다.

지난 여름에 포틀랜드는 릴라드에게 계약기간 엄청난 규모의 연장계약을 안겼다. 포틀랜드는 계약기간 4년 약 1억 9,600만 달러의 계약을 안겼다. 종전 계약이 남아 있음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연장계약을 안기면서 릴라드는 2021-2022 시즌부터 연간 연봉 4,000만 달러 고지를 넘었으며, 2023-2024 시즌부터 5,000만 달러 이상의 연봉을 받게 된다.

사진_ NBA Mediacentral

이재승  considerate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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