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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유소년 최강전] ‘4Q 32-12’ 전주남중, 평원중에 역전승 … B조 1위로 8강행

[바스켓코리아 = 인천/손동환 기자] 전주남중이 가장 먼저 8강 진출을 확정했다.

전주남중학교(이하 전주남중)는 14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0 KBL 유소년 농구 최강전 예선 B조 경기에서 평원중학교(이하 평원중)를 81-70으로 꺾었다.

전주남중은 예선 전승(2승)을 기록했다. 결선 진출을 자력으로 확정했다. 클럽 팀만 속한 A조 2위와 4강 진출을 다툰다. 반면, 평원중은 화봉중과의 경기 결과에 따라, 결선 진출 여부를 확정할 수 있다.

전주남중은 1쿼터 한주원(181cm, F)의 득점력으로 평원중을 밀어붙였다. 한주원은 1쿼터에만 10점을 퍼부었다. 하지만 현석현(180cm, F)-이태우(180cm, G)한테 반격을 허용했다. 두 선수한테만 11점을 허용. 전주남중은 15-15로 1쿼터를 마쳤다.

이율(180cm, F)과 한주원이 2쿼터의 선봉장이었다. 평원중의 존 프레스에 당황했지만, 전주남중은 30-26으로 전반전을 마쳤다. 여전히 앞섰다.

15분의 하프 타임이 지났다. 전주남중이 평원중에 흐름을 내줬다. 평원중의 달라진 수비 강도와 공수 전환 속도에 말렸다.

손유찬(175cm, G)과 임채민(168cm, G) 등 작고 어린 가드에 많은 득점을 내줬다. 특히, 손유찬한테 속공과 돌파, 3점 등 다양한 패턴으로 점수를 내줬다. 3쿼터에만 14점을 허용.

이태우(180cm, G)의 스피드도 막지 못했다. 이태우한테 속공과 파울 자유투를 내줬다. 전주남중은 49-58로 흔들렸다. 위기였다.

하지만 전주남중도 비장의 무기가 있었다. 존 프레스와 3-2 지역방어. 박야베스(186cm, C)를 필두로, 골밑을 튼튼히 지켰다. 평원중의 확률 낮은 공격을 유도했다.

전주남중은 평원중의 야투 실패를 속공으로 연결했다. 속공을 실패해도, 박야베스가 골밑 득점으로 동료들의 사기를 살렸다.

전주남중은 4쿼터 중반 역전했다. 그리고 상승세와 자신감을 계속 살렸다. 경기 종료 2분 20초 전 73-61로 승기를 잡았다.

전주남중의 승리가 확정된 상황. 그러나 전주남중은 집중력을 놓지 않았다. 끝없는 압박수비와 스틸에 이은 빠른 공수 전환으로 평원중을 무너뜨렸다.

# 2020 KBL 유소년 농구 최강전 2일차 2경기
전주남중(2승) 81(15-15, 15-11, 19-32, 32-12)70 평원중(1패)
[전주남중학교]
한주원 : 37분 34초, 23점 13리바운드(공격 2) 3스틸
이율 : 27분 17초, 16점 5리바운드
김상록 : 10분 30초, 12점 4리바운드(공격 2) 2스틸
[평원중학교]

손유찬 : 40분, 23점 6리바운드 4스틸 3어시스트
이태우 : 40분, 18점 14리바운드(공격 4) 5어시스트 3스틸
현석현 : 40분, 12점 8리바운드(공격 2) 4어시스트 3스틸
임태민 : 27분 7초, 10점(3점 : 2/2) 5리바운드(공격 2) 3스틸

사진 제공 = KBL

손동환  sdh25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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