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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커, 릴라드 대신해 생애 첫 올스타전 출전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피닉스 선즈가 경사를 맞았다.

『Yahoo Sports』의 크리스 헤인즈 기자에 따르면, 피닉스의 데빈 부커(가드, 191cm, 87.5kg)가 올스타전에 나설 것이라 전했다. 부커는 최근 부상을 당해 올스타전에 뛸 수 없게 된 데미언 릴라드(포틀랜드)를 대신해 올스타전에서 뛰게 됐다. 부커는 릴라드를 대신해 팀르브론에 합류한다.

부커는 이번 시즌에도 피닉스의 주포로 맹위를 떨치고 있다. 지난 2017-2018 시즌부터 두각을 드러낸 그는 이번 시즌 들어 부상 없이 보다 꾸준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12월 중에 잔부상으로 세 경기에서 결장한 것을 제외하면, 지금까지 단 한 번도 결장하지 않고 꾸준히 코트를 밟고 있다.

이번 시즌 그는 52경기에서 경기당 35.9분을 소화하며 26.4점(.496 .358 .920) 4.2리바운드 6.3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시즌 들어서는 지난 시즌에 대비해 공격 시도 횟수가 소폭 줄었다. 그러나 높은 효율을 선보이면서 피닉스의 공격을 이끌고 있다. 리키 루비오의 가세로 부담이 줄어든 것이 순기능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부커는 리그를 대표하는 유망주로 차기 올스타감으로 손색이 없었다. 지난 시즌에도 아쉽게 올스타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던 그는 이번에 부상 대체로 올스타전에 출격하게 되면서 생애 첫 올스타전에 출전하게 됐다. 피닉스는 스티브 내쉬 이후 실로 오랜 만에 올스타를 배출하게 됐다.

지난 1월 말에는 정규시즌 누적 7,000점을 돌파했다. 이로써 부커는 르브론 제임스(레이커스), 케빈 듀랜트(브루클린), 카멜로 앤써니(포틀랜드)에 이어 NBA 역사상 네 번째로 어린 나이에 7,000점 고지를 밟았다. 이번 시즌에 7,000점을 넘어서면서 자신의 실력을 뽐낸 것도 모자라 올스타 선정으로 자신의 가치를 확실하게 입증했다.

한편, 피닉스는 지난 2018년 여름에 부커에게 통 큰 연장계약을 안겼다. 신인계약 만료를 앞둔 부커에게 계약기간 5년 1억 5,800만 달러의 계약을 안겼다. 부커는 최고대우를 받았으며, 계약은 전액보장되는 조건이다. 이번 시즌은 연장계약 첫 해로 부커에게 상당히 중요했다. 몸값을 충분히 해내면서 기대치를 충족시키고 있다.

사진_ NBA Mediacentral

이재승  considerate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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