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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유소년 최강전] ‘김상록, 박야베스 더블더블’ 전주남중, 화봉중 꺾고 첫 승 신고

[바스켓코리아 = 인천/김우석 기자] 전주남중이 대회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전주남중은 13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벌어진 2020 KBL 유스챔피언십 예선 첫 경기에서 박야베스(17점 12리바운드 3어시스트), 김상록(19점 11리바운드 3스틸), 김학범(6점 13리바운드 3어시스트 6스틸) 활약을 묶어 이도윤(25점 14리바운드), 황민재(15점 7리바운드 5어시스트)가 분전한 화봉중을 68-64로 이겼다.

1쿼터, 화봉중이 2m 장신 이도윤 활약을 앞세워 20-15, 5점차로 앞섰다. 화봉중은 신장의 우위를이용한 작전을 계속 성공적으로 전개하며 득점을 쌓아가며 리드를 가져갔다. 전주남중은 김상록, 박야베스가 분전했지만, 인사이드 수비에 어려움을 겪으며 리드를 허용해야 했다.

2쿼터, 전주남중이 조직력과 집중력에서 우위를 점하며 어렵지 않게 역전에 성공했다. 분위기를 탄 전주남중은 흐름을 놓치지 않았고, 종료 3분 여를 남겨두고 38-22, 무려 16점차 리드를 가져갔다.

화봉중은 달라진 전주남중 수비에 공격에서 어려움을 겪었다. 결과로 7분 동안 2점에 그치고 말았다. 수비 역시 흔들리며 실점을 차단하지 못했다.

종료 3분 여를 남겨두고 화봉중이 달라진 공수에서 집중력으로 점수차를 줄여가기 시작했다. 전주남중은 잠시 주춤했다. 결국 전주남중이 40-37, 13점을 앞서며 전반전을 정리했다.

3쿼터, 양 팀은 수비전 양상 속에 간간히 점수를 주고 받았다. 전주남중이 계속 10~12점차 리드를 이어갔다. 종료 3분 여를 남겨두고 양 팀 공격은 더욱 둔화되었다. 좀처럼 점수를 더하지 못했다.

종료 1분 여를 남겨두고 양 팀은 다시 점수를 주고 받았다. 결국 전주 남중이 56-45, 11점차로 앞섰고, 종료 직전 터진 이율의 레이업으로 13점차 적지 않은 리드와 함께 기분좋게 4쿼터를 맞이하게 되었다.

화봉중이 한 박자 빠른 공격을 연이어 성공시키며 점수차를 줄여갔다. 또, 이도윤이 골밑에서 힘을 내며 58-52, 6점차로 따라붙었다. 4분이 지날 때 전주남중이 작전타임을 실시, 전열을 정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야베스가 골밑을 뚫어낸 전주남중은 62-54로 앞서며 한 숨을 돌렸다.  

이후 화봉중이 추격을 위해 온 힘을 다했다. 전주남은 계속 6점차 이상 리드를 유지하며 시간을 보냈다. 결국 승부는 뒤바뀌지 않았다. 전주남중이 리드를 지켜내며 대회 첫 승을 신고했다.

사진 제공 = KBL

김우석  basketguy@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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