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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포 잃은 현대모비스, “대체 자원 찾기 쉽지 않다”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울산 현대모비스에 비상이 걸렸다.

현대모비스는 에메카 오카포(206cm, C)를 부상으로 잃었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3일 “오카포 검진 결과가 나왔다. 오른쪽 무릎 내측 인대 파열이다. 8주 진단이 나왔다”며 오카포를 활용할 수 없다고 밝혔다.

8주 진단이면, 정규리그가 종료되는 상황. 오카포의 시즌 아웃. 현대모비스는 대체 자원을 구해야 한다. 하지만 마땅한 자원을 구하기 쉽지 않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인력 풀 자체가 거의 없다. 쉬고 있었던 선수를 데리고 오자니, 적응하는데 만만치 않을 거다”고 말했다.

오카포는 NBA 신인왕 출신으로 골밑 수비와 리바운드에 위력을 발휘한 빅맨이다. 현대모비스의 수비력을 더욱 안정시켰다. 그런 오카포가 빠지면서, 현대모비스는 골밑 수비와 리바운드 싸움에 어려움을 겪게 됐다.

현대모비스는 현재 16승 21패로 7위. 6위 부산 kt(18승 20패)를 1.5게임 차로 쫓고 있다. 6위 싸움에 희망을 걸고 있다. 그러나 오카포의 부재로, 현대모비스의 계획 실천이 쉽지 않게 됐다. 오카포를 대체할 자원도 구하는 게 쉽지 않다. 여러모로, 현대모비스에 비상이 걸렸다.

사진 제공 = KBL

손동환  sdh25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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