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KBL
1위 도약 일조 최부경, 벤치 믿음에 보답하다

[바스켓코리아 = 잠실학생/배창학 웹포터] 감독의 믿음에 보답한 최부경이 팀을 단독 1위 자리로 이끌었다.

서울 SK는 서울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9-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 인천 전자랜드와 경기에서 72-60으로 승리, 단독 1위 자리에 올라섰다. 

이날 경기 수훈 선수는 단연 최부경이였다. 최부경은 이날 경기 12득점 9리바운드를 기록하며 공격과 수비에서 맹활약했다.

문경은 감독은 경기 전 인터뷰에서 오늘 경기 승리를 가져오기 위해서는 김민수와 최부경의 활약이 주요하다고 얘기했다. 

김민수와 최부경은 문경은 감독의 믿음에 보답하듯 각자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김민수는 1쿼터 3점슛 세 개를 성공하며 팀의 외곽을 책임졌고, 최부경은 이번 시즌 출장 경기 가운데 오늘 경기에서 가장 좋은 모습을 선보였다.

유도훈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오늘 경기 패배는 매끄럽지 못했던 공격이 주요했고 빅 포워드를 활용한 SK 전술에 팀이 슬기롭게 대처하지 못했다.”며 패배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후 유 감독은 “다음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기 위해 선수들과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민수와 최부경을 앞세워 팀 승리를 챙긴 문경은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두 선수의 활약이 오늘 경기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며 승리 소감을 밝혔다. 

특히 문 감독은 “최부경의 경기력이 이번 시즌 통틀어 오늘 경기에서 가장 좋았던 것 같다”고 말하며 남은 시즌 최부경의 활약을 기대했다.

최부경은 “지난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본격적인 순위 경쟁을 위한 팀 정비가 빛을 발한 것 같다”고 말한 후 "정비 기간 동안은 SK가 추구하는 신나고 빠른 농구에 대해 선수단이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가졌고, 1, 2쿼터에서 팀이 원하는 농구가 잘 이루어진 것 같다"고 경기 소감을 밝혔다.

또한 최부경은 “지난 비시즌 기간 재활 훈련에 치중하다 보니 이번 시즌 팀 전술에 녹아드는데 어려움을 겪어 부진했던 것 같다며, 오늘 경기를 기점으로 남은 경기에서도 팀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인터뷰를 정리했다.

사진 제공 = KBL

배창학  bchanghak@naver.com

<저작권자 © 바스켓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창학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포토 뉴스
[BK포토화보] 부산KT vs 고양오리온 경기모습
[BK포토화보] 부산 KT vs 전주 KCC 경기모습
[BK포토화보] 울산 현대모비스 vs 고양 오리온 경기모습
[BK포토화보] 부산KT vs 인천전자랜드 경기모습
[BK포토] SK VS LG 현장화보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