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기 첫 경기에 나서는 SK와 전자랜드

김영훈 기자 / 기사승인 : 2020-01-22 19: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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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잠실학생/김영훈 기자] SK와 전자랜드가 후반기 첫 경기에 나선다.


서울 SK와 인천 전자랜드가 22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지는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4라운드에서 맞대결을 치른다. 양 팀은 모두 올스타 휴식기 이후 첫 경기.


문경은 감독은 “분위기와 디테일에 키워드를 맞췄다. 우리는 군 제대 선수도, 부상 복귀 선수도 없다. 그렇기에 분위기를 찾는 것에 중점을 뒀다. 디테일은 비시즌에 했던 세세한 것들을 다시 집중하도록 강조했다”며 휴식기 동안 준비한 것을 밝혔다.


그는 이어 부활해야 하는 선수들을 강조했다. “후반기는 1승, 1패가 중요한 상황이다. (김)민수와 (최)부경이가 살아줘야 한다. 국내 빅맨들이 살아나야 우리 팀도 상승세를 달릴 수 있다. 가드에서는 (전)태풍과 변기훈 등이 더해줘야 한다.”는 문 감독의 말이다.


SK는 전자랜드를 상대로 강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번 시즌 3번 만나 전승. 문 감독은 “전자랜드를 상대로 외곽수비가 잘 되었다. 그 점이 승리로 이어진 거 같다. 또한, 1라운드 때 적지에서 연장까지 가서 승리하며 선수들이 자신감을 가진 거 같다”며 전자랜드 전 강한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전자랜드의 유도훈 감독은 먼저 박찬희와 이대헌의 부상 상태를 전했다. “이대헌은 이날 모습을 드러낼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박찬희는 아직이다. 골반 부분이 좋지 않은데, 밸런스가 잡히지 않았다. 본인도 통증과 불안감을 호소해서 시간을 갖기로 했다.”


유 감독은 이어 SK 전에 약했던 이유도 밝혔다. 그는 “자밀 워니의 공격 성공률이 좋았다. 2,3번의 미스매치도 컸다”고 말했다.


유 감독은 끝으로 “SK와 경기하면서 속공과 리바운드를 막아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기본적인 것이지 않냐. 오늘도 이를 막으라고 지시했다. 특히 포워드들에게 공격 리바운드를 내주지 말라고 강조했다”며 이날 경기 전략을 설명했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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