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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농구협회, 2020년 3x3 대표팀 지도자에 정한신 감독 선임

[바스켓코리아 = 김준희 기자] 정한신 감독이 2020년에도 대한민국 3x3 대표팀을 이끈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보도자료를 통해 "2020년도 대한민국 3x3 농구 국가대표팀을 이끌어갈 지도자로 정한신 감독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지난해 12월 2020년도 3x3 농구 국가대표팀 지도자 공개채용을 진행했다. 복수의 지원자 중 경기력향상위원회의 서류 및 면접 평가와 이사회의 의결을 거쳐 정한신 감독을 최종 선임했다.

2020년도 3x3 남자농구 국가대표팀을 이끌게 된 정한신 감독은 1969년생으로, 경복고-고려대-대전 현대-TG삼보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 이후 2003년부터 원주 TG 코치 생활을 시작으로 원주 동부, 대구 오리온스에서 지도자 생활을 한 바 있다. 2018년부터는 2년간 3x3 남자농구 대표팀을 이끌었으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정 감독은 2020년 3월 올림픽 1차 예선을 시작으로 아시아컵(OPEN), U17 아시아컵(이상 5월), U18 월드컵(8월) 등 총 4번의 국제대회를 이끌 예정이다.

사진제공 = KBL

김준희  kjun032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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