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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우지원배] ‘초전박살!’ 분당삼성2, 원주DB 제압하며 중등부 2,3학년 최정상 차지

[바스켓코리아 = 문경/김영훈 기자] 생각보다 싱겁게 끝났다.

17일부터 19일까지 열리고 있는 제 5회 문경 우지원배 생활체육 유소년 농구대회. 대회 마지막 날인 19일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중등부 2,3학년 결승이 펼쳐졌다. 

결승에 오른 팀은 분당 삼성2(이하 분당 삼성)와 원주 DB1(이하 원주 DB). 대회 전부터 우승후보로 꼽히던 팀들이 결승에 올랐다. 

강팀들이 만난 최고의 무대. 하지만 정상을 가리는 무대답지 않게 결승은 일찌감치 승자가 결정되었다. 삼성은 시작부터 압도적인 전력을 살리며 리드를 가져갔다. 14-5, 1쿼터가 끝났을 때 어느 정도 삼성으로 분위기가 흘러갔다.

큰 점수차 덕분에 안심할 법도 하지만 삼성은 방심하지 않았다. 오히려 점수차를 벌렸다. 공수에서 균형 잡힌 모습으로 31-8까지 달아났다. 사실상 승부가 결정난 시점이었다. 

삼성은 3쿼터에도 승리에 박차를 가했고, 40점 고지를 돌파했다. 총 스코어는 48-22, 삼성의 완승이었다. 이로써 삼성은 중 2~3부 최정상의 자리에 올랐다.   

경기 후 분당삼성의 금정환 코치는 “어렸을 때부터 호흡을 맞췄던 팀이다. 그러다보니 자신들 스스로 경기를 어떻게 풀어가야 하는지 알아서 우승까지 한 거 같다”며 선수들을 칭찬했다. 

그는 이어 “눈빛만 봐도 서로 아는 선수들이라 내가 크게 주문할 것이 없었다. 공격에서의 호흡도 좋았지만, 특히 수비에서 조직적인 움직임이 좋았다. 이로 인해 결승에서도 큰 점수차로 승리했다”며 우승의 비결을 밝혔다.

한편, 초등학교 3, 4, 5, 6학년, 중등부 1, 2~3학년 등 총 6개로 나눠서 열린 우지원배 유소년 부문. 분당삼성은 2,3학년부도 우승을 차지하며 3개부 우승(초3, 중1, 중2~3), 2개부 준우승(초4, 초5)이라는 대업을 달성했다. 유소년 농구 명문을 확인한 대회였다.   

사진 제공 = 김우석 기자 

김영훈  kim95yh@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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