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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우지원배] ‘경상도의 자존심’ 창원 프렌즈, 원주DB 꺾고 초등 6학년부 제패

[바스켓코리아 = 문경/김영훈 기자] 경상북도 문경에서 열린 대회. 창원프렌즈가 경상도의 자존심을 세웠다.  

17일부터 19일까지 열리고 있는 제 5회 문경 우지원배 생활체육 유소년 농구대회. 대회 마지막 날인 19일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초등부 6학년 결승이 펼쳐졌다.

3, 4, 5, 6학년으로 나눠서 치러진 초등부. 전날 끝난 3, 4, 5학년은 분당삼성과 아산삼성, 전자랜드 등 프로 산하의 농구교실이 우승을 차지했다. 때문에 6학년도 같은 양상으로 전개될 수 있다는 전망이 주를 이뤘다. 

그러나 창원프렌즈의 선전이 펼쳐졌다. 예선부터 프로팀 농구교실을 차례로 꺾으면서 결승에 올랐다. 

분위기를 탄 창원 프렌즈는 결승에서 원주DB1을 만났다.

팽팽하던 흐름에 변화가 생긴 시점은 2쿼터. 창원프렌즈는 12점을 몰아치면서 상대에게는 2점만 내줬다. 주도권이 순식간에 창원프렌즈에게 넘어갔다. 

창원프렌즈는 후반에도 방심을 늦추지 않았고, DB의 추격을 저지한 채 24-17로 승리를 거뒀다. 우지원배 첫 우승이었다. 

창원프렌즈의 지도를 맡은 진성진 코치는 “아이들이 오래도록 같이 농구를 했다. 초등학교 6학년이 되어서야 전국대회 첫 우승을 한다”며 기쁜 감정을 드러냈다. 

그는 이어 2쿼터에 대해 “상대 센터가 휴식을 취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분위기를 잡았다. 리바운드 등의 우위가 점수로 이어졌고, 이때 벌린 차이를 가지고 승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사진 제공 = 김우석 기자   
 

김영훈  kim95yh@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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