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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올스타전] ‘어게인 덩크왕’ 김현민, 덩크 콘테스트 개인 통산 세 번째 우승

[바스켓코리아 = 인천/김준희 기자] ‘왕년의 덩크왕’ 김현민이 돌아왔다.

김현민은 19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올스타전 덩크 콘테스트 결선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올스타전 본 경기에 앞서 덩크 콘테스트 예선전이 진행됐다. 국내 선수와 외국 선수로 나뉘어 진행된 예선에서 국내 선수는 최준용과 김철욱, 김현민이, 외국 선수는 닉 미네라스와 크리스 맥컬러가 결선 진출에 성공했다.

본 경기 2쿼터가 끝난 뒤 하프타임에 덩크 콘테스트 결선이 진행됐다. 먼저 국내 선수의 덩크 콘테스트가 진행됐다. 1라운드 첫 주자로 나선 선수는 김현민. 김현민은 지난 2011-2012시즌 덩크 콘테스트에서 선보였던 강백호 코스프레를 다시 한 번 선보였다. 골밑에 세 명을 눕혀놓고 덩크슛을 꽂았다. 상의를 탈의하는 과감함도 선보였다. 최종 점수 47점을 기록했다.

이어 나선 선수는 김철욱이었다. 김철욱은 첫 덩크에서 다소 시시한 덩크를 연출했다. 이후 모기업 제품인 홍삼을 들이킨 뒤, 백보드 옆을 맞추는 앨리웁 덩크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35점을 받았다.

세 번째 주자는 최준용. 최준용은 가볍게 몸을 푼 뒤, 원핸드로 공을 쥐어 덩크를 시도했다. 두 번째 시도만에 성공을 거뒀다. 덩크 성공 후 바이크 세리머니를 선보이기도 했다. 총 45점을 획득했다.

2라운드가 이어졌다. 김현민은 눈 가리개를 준비했다. 심사위원들에게 직접 확인을 시킨 뒤, 공을 받고 눈을 가렸다. 두 번째 시도만에 덩크슛을 꽂았다. 성공 후 허훈과 양홍석이 달려와 세리머니를 펼쳤다. 만점에 가까운 49점을 받았다.

김철욱은 강력한 슬램덩크와 터닝 원핸드 덩크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그러나 심사위원들의 기대치에는 미치지 못했다. 45점을 기록했다.

마지막으로 최준용이 도전에 나섰다. 최준용은 화려한 백덩크 후, 비트윈더레그 덩크를 시도했으나 불발에 그쳤다. 김철욱과 마찬가지로 45점을 받았다.

결국 1라운드와 2라운드 시기 최종 합산 결과, 김현민이 총점 96점으로 덩크 콘테스트 우승을 차지했다. 번외로 조커 분장을 한 김진용에게는 퍼포먼스 상이 수여됐다.

사진제공 = KBL

김준희  kjun032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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