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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우지원배] '송인석 맹활약' 서울 슬로우, 안동 퀸텟 완파... 대망의 결승 진출

[바스켓코리아 = 문경/김우석 기자] 서울 슬로우가 대망의 결승전에 진출했다.

서울 슬로우는 19일 문경공고체육관에서 벌어진 제5회 문경 우지원배 생활체육 유소년 농구대회 4강전에서 안동 퀸텟에게 50-34로 이겼다.

1쿼터, 양 팀은 10-10으로 균형을 맞췄다. 스몰 라인업을 가동한 양 팀은 간간히 빠른 공격을 서공적으로 적용하며 점수를 만들었다.

서울 슬로우가 연이은 속공으로 4-0으로 앞섰지만, 이후 안동 퀸텟의 빠른 트랜지션에 이은 득점이 원활히 이어지며 점수를 추가, 동점으로 1쿼터를 마무리했다.

2쿼터, 1쿼터와 달리 팽팽한 수비전 양상으로 전개되었고, 서울 슬로우가 효율적인 패스 게임을 통해 득점을 생산했고, 짜임새 넘치는 지역 방어를 통해 실점을 차단 17-11로 앞섰다.

안동 퀸텟은 좀처럼 공격에서 해법을 찾지 못한 채 시간을 보냈다. 5분 동안 단 1점에 그치며 어려운 시간을 보냈고, 종료 1분 여를 남겨두고 작전타임을 실시하며 전열을 정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안동 퀸텟이 공격에서 집중력을 살려냈고, 연이어 득점에 성공하며 17-20으로 따라붙었다. 전반전은 서울 슬로우가 3점을 앞서며 마무리했다.

3쿼터, 서울 슬로우가 외곽포를 앞세워 점수차를 넓혀갔다. 3분이 지날 때 28-17, 11점차 리드를 가져갔다. 안동 퀸텟은 계속된 슈팅 미스로 인해 득점에 실패했고, 수비마저 균열이 발생하며 점수차를 내주고 말았다.

좀처럼 점수차는 줄어 들지 않았다. 서울 슬로우가 34-21, 결국 13점차 리드와 함께 3쿼터를 정리했다.

4쿼터에도 흐름은 변하지 않았다. 다소 루즈한 흐름 속에 간간히 점수차 추가되었다. 서울 슬로우가 계속 10점+ 리드를 유지했다. 결국 13점차 승리와 함께 경기를 마무리했다.

사진 = 김우석 기자

김우석  basketguy@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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