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올스타전] 첫 올스타전 치르는 인천삼산체육관, 7,800석 전석 매진… 입석 판매 시작

김준희 기자 / 기사승인 : 2020-01-19 13:31:42
  • -
  • +
  • 인쇄

[바스켓코리아 = 인천/김준희 기자] 인천삼산체육관이 일찌감치 매진사례를 이뤘다.


19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올스타전이 개최된다. KBL 역대 최초로 인천에서 열리는 올스타전이다.


이번 올스타전은 팬 투표 1, 2위를 차지한 허훈과 김시래가 각각 주장으로 나선다. 허훈 팀은 허훈-이정현-송교창-김종규-라건아가, 김시래 팀은 김시래-허웅-김선형-최준용-캐디 라렌이 베스트 5로 나선다.


올스타전의 꽃 덩크 콘테스트를 비롯해 3점슛 콘테스트, 10개 구단 감독 자유투 대결 등 다양한 이벤트 게임도 준비되어 있다. 작전타임 및 하프타임에는 10개 구단 신인선수들의 합동공연, 김선형과 김낙현의 합동공연도 준비돼 풍성한 볼거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팬들 또한 KBL과 선수들의 준비에 기대가 부푼 듯하다. 경기 시작에 앞서 KBL은 인천삼산체육관의 전 좌석 매진을 알렸다. 총 7,800석의 표가 본 행사가 시작하기도 전에 마감됐다. 현재는 입석을 판매 중에 있다. 입석임에도 불구, 매표소의 줄은 그칠 줄을 몰랐다.


한편, 본 행사에 앞서 선수들은 다양한 이벤트로 팬들을 맞았다. 매표소 옆에 ‘올스타 포토존’을 설치, 팬들이 자유롭게 사진 촬영을 할 수 있게 했다. 선수들은 가벼운 스킨십과 함께 팬들을 맞았다.


내부에선 올스타전 포토카드 및 올스타 MD 상품 등이 절찬리에 판매되고 있었다. 팬들은 다양한 굿즈로 이번 올스타전에 대한 추억을 간직할 수 있게 됐다.


사진제공 = KBL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HEADLINE

더보기

PHOTO NEWS

인터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