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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우지원배] 집안 싸움의 승자는 분당삼성1, 초등 3학년부 우승
우승 후 환하게 웃음을 짓고 있는 분당삼성1

[바스켓코리아 = 문경/김영훈 기자] 집안 싸움의 승자는 아산 삼성이었다. 

17일부터 19일까지는 벌어지는 제 5회 문경 우지원배 생활체육 유소년 농구대회. 대회 이틀째인 18일에는 초등부 3학년부 결승이 펼쳐졌다.  

3학년부 4강에 오른 팀은 분당삼성1, 분당삼성2, 아산삼성, 한마음HBC. 4팀 중 3팀이나 삼성의 팀들이었다. 

전통의 명가인 삼성은 결국 결승을 모두 자신들의 무대로 만들었다. 분당삼성1은 29-15로 분당삼성2를 눌렀고, 아산삼성은 한마음 HBC를 25-20으로 꺾었다. 

집인 싸움으로 펼쳐진 분당삼성1과 아산삼성의 결승전은 일방적으로 끝났다. 분당삼성1은 시작부터 압도적 전력차를 자랑하며 13-3으로 앞섰다. 

한번 불붙은 공격력은 쉽게 꺼지지 않았다. 계속해서 득점을 쌓은 분당삼성1은 아산삼성과의 차이를 벌렸다. 결국 경기를 지배한 분당삼성1은 27-9로 손쉽게 아산삼성을 제쳤고, 3학년부 우승을 차지했다. 

금정환 코치는 “사실 너무 어린 선수들이라 기대를 하지 않았다. 그런데 너무 잘해줬다. 실수를 해도 좋으니 시원시원한 플레이를 기대했는데, 내가 원하는 모습이었다. 결과도 내용도 모두 만족스럽다”며 흐뭇한 미소를 보였다. 

사진 제공 = 분당삼성

김영훈  kim95yh@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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