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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대로 프리뷰] 브레이크 전 마지막 경기, 웃으며 쉴 팀은?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올스타 브레이크 전 마지막 2경기다.

이번 '내 맘대로 프리뷰'는 15일(수) 오후 7시에 열리는 2경기를 다룬다. 프리뷰를 작성하는 기자가 경기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를 스스로 물어본다. 그리고 그 질문에 대답한다.

그러나 기자의 생각을 담는 것이 핵심은 아니다. 직접 질문하고 직접 대답하며 해당 경기를 예습한다. 그리고 'BK Review'를 통해 잘못 생각한 점을 복습한다. 이러한 과정을 시즌 내내 반복한다. 예습-복습을 통해, 2019~2020을 철저히 공부하려고 한다. 핵심은 '공부'다. (문답 형식이라 본의 아니게 구어체를 사용했습니다. 독자 분들의 양해 부탁드립니다)

경기 번호 164 : 원주 DB vs 서울 SK - 오후 7시, 원주종합체육관

[DB 최근 5경기 전적]
 - 2019.12.29. vs. SK (잠실학생체육관) : 69-85 패
 - 2020.01.04. vs. KCC (군산월명체육관) : 83-75 승
 - 2020.01.06. vs. kt (원주종합체육관) : 96-59 승
 - 2020.01.10. vs. 전자랜드 (인천 삼산월드체육관) : 94-76 승
 - 2020.01.12. vs. LG (창원실내체육관) : 93-76 승
[SK 최근 5경기 전적]

 - 2020.01.01. vs. 오리온 (고양실내체육관) : 75-83 패
 - 2020.01.04. vs. LG (잠실학생체육관) : 73-76 패
 - 2020.01.05. vs. 현대모비스 (울산동천체육관) : 77-83 패
 - 2020.01.10. vs. KCC (잠실학생체육관) : 104-78 승
 - 2020.01.12. vs. kt (잠실학생체육관) : 105-65 승

바스켓 : 두 팀 모두 최근 기세가 좋은 것 같아.
코리아 : 원주 DB(18승 13패, 3위)는 4연승을 달리고 있어. 특히, 최근 3경기가 인상적이었어. 3경기 모두 두 자리 점수 차로 이겼어. 최근 3경기 평균 득실 마진이 +24였어. DB의 공수가 안정됐다는 뜻이야. 다시 상위권으로 치고 나가고 있어.
서울 SK(21승 11패, 1위)는 3연패까지 당했어. 선두도 내줬어. 위기였지. 그런데 선수들이 스스로 위기를 극복했어. 최근 2경기 모두 25점 차 이상으로 이겼어. 본연의 강력함을 보여줬지. 그리고 SK에 강했던 상대를 만나.

[DB-SK 최근 맞대결 비교]
- 3라운드(2019.12.29., 잠실학생체육관) : 85-69 (SK 승)
 1. DB-SK 주요 기록 비교
  1) 2점슛 성공률 : 50%(23/46)-53%(20/38)
  2) 3점슛 성공률 : 43%(9/21)-23%(7/31)
  3) 자유투 성공률 : 100%(9/9)-67%(4/6)
  4) 리바운드 : 31(공격 7)-41(공격 17)
  5) 어시스트 : 12-19
  6) 턴오버 : 12-17
  7) 스틸 : 12-6
  8) 블록슛 : 3-7
   * 모두 SK가 앞
 2. DB-SK 주요 활약 선수
  1) 서울 SK
   - 자밀 워니 : 35분 11초, 25점 15리바운드(공격 5) 3어시스트 2블록슛 1스틸
   - 최준용 : 36분 22초, 18점(3점 : 3/5) 7리바운드 2어시스트 2스틸 1블록슛
   - 김선형 : 29분 41초, 16점 7어시스트 5스틸 2리바운드(공격 1)
   - 안영준 : 32분 29초, 16점
  2) 원주 DB
   - 허웅 : 26분 8초, 35점(3점 : 6/10)
   - 치나누 오누아쿠 : 29분 23초, 15점 16리바운드(공격 6) 5어시스트 2블록슛 1스틸

바스켓 : 두 팀의 승부가 치열할 것 같아.
코리아 : DB는 3라운드에 완패했어. 허웅(185cm, G)과 치나누 오누아쿠(206cm, C)가 분투했지만, SK의 화력을 막지 못했어.
그래도 DB는 SK와의 상대 전적에서 앞서. 첫 2번의 맞대결에서 모두 이겼거든. 높이가 좋아서, SK를 껄끄럽게 할 수 있는 팀이야.
두경민(183cm, G)이 돌아온 것도 호재야. DB 앞선의 활동량이 좋아졌지. 그러면서 골밑 자원도 같이 살아난 느낌이야. 이번 SK전은 분명 다를 거야.
SK는 3라운드 DB전에 좋은 기억을 안고 있어. 4명의 선수가 두 자리 득점을 기록했지. 문경은 SK 감독이 원했던 고른 공격 분포가 나왔어.
SK의 최근 흐름이 너무 좋아. 특히, 지난 kt전에서는 40점 차 완승을 거뒀어. 기존의 강력함에 자신감까지 얻었어.
이번 DB전 역시 해볼만할 거라고 생각해. 플레이오프에서 만날 수 있는 상대이기에, 꼭 이기고 싶을 거야. 미리 이겨둬야, 앞으로 기싸움에서 유리할 거거든.

경기 번호 165 : 창원 LG vs 서울 삼성 - 오후 7시, 창원실내체육관

[LG 최근 5경기 전적]
 - 2020.01.04. vs. SK (잠실학생체육관) : 76-73 승
 - 2020.01.05. vs. 전자랜드 (창원실내체육관) : 79-80 패
 - 2020.01.09. vs. 오리온 (고양실내체육관) : 76-64 승
 - 2020.01.11. vs. KGC인삼공사 (안양실내체육관) : 89-78 승
 - 2020.01.12. vs DB(창원실내체육관) : 76-93 패

[삼성 최근 5경기 전적]
 - 2020.01.01. vs. 전자랜드 (잠실실내체육관) : 65-69 패
 - 2020.01.03. vs. 오리온 (잠실실내체육관) : 72-71 승
 - 2020.01.05. vs. KCC (잠실실내체육관) : 66-84 패
 - 2020.01.07. vs. KGC인삼공사 (안양실내체육관) : 67-73 패
 - 2020.01.11. vs. 삼성 (잠실실내체육관) : 73-81 패

바스켓 : 최근 5경기만 보면, LG 경기력이 삼성 경기력보다 좋은 것 같아.
코리아 : 창원 LG(12승 21패, 9위)는 최근 5경기에서 3승을 기록했어. 선두인 서울 SK(21승 11패, 1위)와 2위 안양 KGC인삼공사, 21승 12패)를 잡았지. 플레이오프 마지노선과는 멀지만, 고춧가루 부대로서 역할을 하고 있어.
서울 삼성(13승 19패, 8위)는 최근 5경기에서 1번 밖에 못 이겼어. 그 경기 역시 1점 차였어. 어려웠지. 공동 6위 부산 kt-울산 현대모비스(15승 18패)와의 간격도 넓어졌어. 6위권에 진입하는 게 쉽지 않아.

[LG-삼성 최근 맞대결 비교]
- 3라운드(2019.12.08., 잠실실내체육관) : 75-72 (LG 승)
 1. LG-삼성 주요 기록 비교
  1) 2점슛 성공률 : 43%(20/47)-53%(23/43)
  2) 3점슛 성공률 : 35%(8/23)-25%(6/24)
  3) 자유투 성공률 : 65%(11/17)-80%(8/10)
  4) 리바운드 : 43(공격 15)-29(공격 6)
  5) 어시스트 : 19-15
  6) 턴오버 : 12-7
  7) 스틸 : 6-9
  8) 블록슛 : 2-5
   * 모두 LG가 앞
 2. LG-삼성 주요 활약 선수
  1) 창원 LG
   - 김시래 : 30분 14초, 19점(3점 : 3/5) 9어시스트 6리바운드(공격 1)
   - 캐디 라렌 ; 20분 47초, 16점 12리바운드(공격 4) 1블록슛
   - 김동량 : 27분 56초, 10점 7리바운드(공격 5) 2어시스트 2스틸
   - 마이크 해리스 : 19분 13초, 10점 4리바운드(공격 2) 2어시스트
  2) 서울 삼성
   - 닉 미네라스 : 22분 57초, 13점 4리바운드(공격 1)
   - 김준일 : 26분 54초, 10점 7리바운드(공격 1) 2스틸
   - 김현수 : 20분 31초, 10점 5리바운드(공격 1) 1스틸

바스켓 : 어쨌든 두 팀 경기가 치열하지 않을까?
코리아 : LG가 삼성과의 상대 전적에서 열세(1승 2패)야. 하지만 2라운드 패배(65-76)말고는, 모두 접전이었어. 1라운드에서는 연장전까지 가는 끝에 패했지.(82-83)
LG는 김시래(178cm, G) 없이 선전하고 있어. 유병훈(188cm, G)-이원대(182cm, G)-정성우(178cm, G) 등이 공백을 잘 메워줬지.
외국선수가 바뀌는 게 변수야. 새롭게 온 라킴 샌더스(193cm, F)가 얼마나 해줄지가 문제야. 그게 삼성전의 핵심이라고 생각해.
삼성은 치고 올라갈 기회를 매번 놓쳤어. 승부처에서 조급했지. 잘 하다가도, 가장 중요한 상황에서 슛 셀렉션이 좋지 않았어.

템포 조절이 되지 않았다는 뜻이야. 천기범(187cm, G)-김광철(184cm, G) 등이 노력하고 있지만, 쉽지 않은 것 같아.
그래도 삼성은 언제든 좋은 경기력을 보일 수 있어. 닉 미네라스(199cm, F)-김준일(200cm, C) 등 중심축이 확실하기 때문이지. 이상민 삼성 감독은 두 중심 자원한테 기대를 걸 거야.

사진 제공 = KBL
사진 설명 1 = 이상범 DB 감독-문경은 SK 감독
사진 설명 2 = 현주엽 LG 감독-이상민 삼성 감독

손동환  sdh25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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