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예빈 발탁' 대한민국농구협회, 도쿄올림픽 최종예선 女대표팀 12인 확정

김준희 기자 / 기사승인 : 2020-01-28 1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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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김준희 기자] 2020 도쿄올림픽 최종예선에 나설 '여랑이들' 12명이 확정됐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2월 6일부터 9일까지 중국 포산에서 열리는 'FIBA 여자올림픽 퀄리파잉 토너먼트 2020'을 대비해 여자농구 국가대표 최종엔트리 12인 명단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표팀 명단에는 '기둥' 박지수(KB스타즈)를 비롯해 박혜진, 김정은(이상 우리은행), 김한별, 배혜윤(이상 삼성생명) 등 핵심 자원이 대거 포함돼있다. 지난 11월 치른 올림픽 지역예선 당시와 큰 차이가 없다.


다만 손가락 부상을 입은 염윤아 대신 윤예빈이 합류한 것이 눈에 띈다. 180cm의 장신 포인트가드 자원인 윤예빈은 올 시즌 14경기에서 평균 8.2점 3.6리바운드 2.2어시스트 2.2스틸을 기록하고 있다. 염윤아가 빠진 장신 가드 자리를 메워줄 것으로 보인다.


대표팀은 오는 21일 강화훈련 소집을 시작으로 최종예선 준비에 들어간다. 우리나라는 중국, 영국, 스페인과 함께 C조에 속해있다. 조별 상위 3개 팀은 2020 도쿄올림픽 본선 진출 티켓이 주어진다.


● 대표팀 최종엔트리 명단


● 대한민국 여자농구 대표팀 경기 일정(이하 한국시간)
2/6 (목) vs 스페인 @오후 3시
2/8 (토) vs 영국 @오후 3시
2/9 (일) vs 중국 @오후 7시 35분


사진제공 = WKBL, 대한민국농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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