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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올스타전] 'KB 듀오 활약' 핑크스타, 108점 퍼부으며 블루스타 꺾어

[바스켓코리아 = 부산/김영훈 기자] 올스타전의 승자는 핑크스타였다. 

핑크스타는 12일 부산 스포원파크 BNK센터에서 열린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박지수와 카일라 쏜튼의 활약에 힘입어 블루스타를 108-101로 꺾었다. 

1쿼터는 팽팽했다. 블루스타는 르샨다 그레이가 공격을 이끌었다. 동료들의 득점 지원을 받으면서 1쿼터에만 12점을 몰아쳤다. 강이슬과 마이샤 하인즈-알렌, 박혜진 등은 3점슛 1개를 더했다. 

핑크스타는 8명의 선수가 고르게 득점을 가져갔다. 모두 조금씩 점수를 보탰다. 하지만 중심 스코어러가 없어 블루스타에게 리드를 내줬다(34-27).

2쿼터는 양 팀 모두 일반인 참가자를 내보냈다. 핑크스타는 이혜수 선수, 블루스타는 임수빈 선수가 참가했다. 핑크스타는 이혜수를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6분 동안 코트에 나선 이혜수는 8점을 집중시키며 핑크스타의 반격을 주도했다. 블루스타의 임수빈도 4점을 기록했으나 나머지 선수들의 지원이 없었다. 

결국 57-52로 리드가 핑크스타로 바뀌었다. 

3쿼터도 접전이었다. 블루스타는 다시 그레이가 나섰다. 홀로 11점을 퍼부으며 공격을 주도했다. 강이슬도 3점포 1개 포함 7점을 거들었다. 

핑크스타는 이번에도 고른 득점 분포를 앞세워 추격을 저지했다. 쏜튼, 박지수, 엘레나 스미스 등은 돌아가면서 득점에 가담했다.  

마지막 4쿼터가 되자 점점 승부에 불꽃이 튀기 시작했다. 블루스타가 먼저 공격을 연거푸 성공시키면서 동점을 만들기 위한 움직임을 보였다. 그러자 핑크스타도 지켜보고 있지 않았다. 김단비와 박지현 등이 공격을 마무리 지으면서 블루스타의 기세를 꺾었다. 

핑크스타는 끝까지 블루스타의 추격을 허락하지 않았다. 특히 쏜튼은 방심하지 않고 득점을 연달아 올렸다. 결국 핑크스타는 100점 고지도 돌파하며 승리를 차지했다.   

사진 제공 = WKBL  

김영훈  kim95yh@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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