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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올스타전] ‘10년 연속 올스타’ 한채진 “준비한 것 보여주겠다”

[바스켓코리아 = 부산/김영훈 기자] 한채진이 10년 연속 올스타전에 나선다. 

12일 부산 스포원파크 BNK센터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2019~2020 WKBL 올스타전. 한 채진 역시 올스타에 선정되며 부산을 찾았다. 

한채진은 이번 올스타로 10년 연속 최고의 무대에 뽑히게 되었다. 이는 김단비에 이어 현역으로 두 번째 기록. 한채진은 “많은 팬들이 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결과이다. 팬들에게 정말 많은 사랑을 받은 거 같다. 감사하다”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10년 연속 올스타는 팬들의 사랑 뿐만 아니라 실력 역시 10년 동안 꾸준히 유지해야 가능한 기록. 이번 시즌 역시 한채진은 36분을 뛰며 10.3점 4.9리바운드라는 수준급 기록을 놀리고 있다. 

한채진은 "나이는 상관없다. 어린 선수들과 같이 훈련 열심히 하고 있다. 어렸을 때 바람이 재밌게 농구하는 거였는데,  이제는 농구도 많이 즐거워졌다. 끝까지 즐겁게 농구했으면 좋겠다."

그는 자신 외에도 다른 선수들에게도 기회가 주어졌으면 하는 바람을 전했다. “올스타에 참가하는 선수들이 너무 제한되어 있다. 매번 많은 선수들이 관중석에서 지켜보기만 한다. 본 경기가 아니어도 좋으니 다른 이벤트를 통해서라도 올스타에 참가했으면 한다”는 한채진의 바람이었다.  

그는 끝으로 올스타전에 임하는 각오를 묻자 “평소 세리머니를 잘 안 한다. 그러나 이번에는 해야할 거 같다. 마침 (김)단비가 준비해줬다. 아직 비밀이다. 득점을 하면 보여주겠다”고 답했다. 

사진 제공 = WKBL

김영훈  kim95yh@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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