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 정신 번쩍' 울산 현대모비스, 유재학 감독 얼굴로 응원피켓 제작

김준희 기자 / 기사승인 : 2020-01-11 12:4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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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김준희 기자]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프로농구단(단장 박병훈) 유재학 감독이 홈 팬을 위해 CRAZY 응원에 함께한다.


현대모비스가 유재학 감독의 얼굴로 제작한 응원피켓으로 자유투 방해 응원에 나선다. 경기장을 찾는 팬들이 신선한 재미를 느끼고 더욱 열렬히 응원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된 이벤트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3일부터 스폰지스틱을 활용해 자유투 방해 응원을 펼치는 CRAZY 응원 구역을 운영 중이다. 오는 12일 고양 오리온과 홈 경기부턴 스폰지스틱과 함께 유재학 감독의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이 들어간 피켓을 CRAZY 응원 구역에 배포한다. 상대팀 자유투 시 유재학 감독 피켓으로 방해 응원을 펼치며 관중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CRAZY 응원 구역은 홈팀 골대 뒤, 원정팀 골대 뒤 1층, 2층 좌석이며 예비 고3을 포함한 고등학교 3학년은 신분증이나 수험표 확인 후 2층 CRAZY 응원석에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CRAZY 응원석에 입장한 수험생을 대상으론 신형 아이패드와 유니폼을 경품으로 한 추첨 이벤트도 진행된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해외리그에선 유명인의 얼굴을 활용한 응원을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지만 KBL에선 현대모비스가 최초 시도다”며 “감독님이 홈팬들을 위한 일이라면 뭐든 괜찮다며 흔쾌히 참여해주셨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프로농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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