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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 시작한 시아캄, 다음 주중 복귀 예정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토론토 랩터스가 조만간 전력을 갖출 예정이다.

『ESPN』의 애드리언 워즈내로우스키 기자에 따르면, 토론토의 'Spicy P' 파스칼 시아캄(포워드, 206cm, 104.3kg)이 연습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시아캄은 다음 주중이면 정상적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시아캄은 지난 19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디트로이트 피스턴스와의 원정경기에서 부상을 당했다. 당시 사타구니를 다친 것으로 확인된 그는 약 3주 정도 자리를 비우게 됐다. 부상 당시 무기한 결장으로 언제 돌아올지 정해지지 않았으나 최근 연습에 돌입하면서 복귀 초읽기에 돌입했다.

시아캄이 돌아올 경우 당장 일정 부분 전력을 회복할 수 있다. 그는 부상 전까지 27경기에서 경기당 36.6분을 소화하며 25.1점(.457 .392 .813) 8리바운드 3.6어시스트 1스틸 1블록을 기록하는 등 생애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해마다 발전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그는 이번 시즌부터 팀의 간판으로 도약하면서 입지를 잘 다졌다.

그는 지난 여름에 토론토로부터 연장계약도 제시받았다. 토론토는 시아캄에게 계약기간 4년 1억 3,000만 달러를 안겼다. 계약은 전액보장으로 다가오는 2020-2021 시즌부터 적용된다. 이번 시즌은 신인계약 막바지로 235만 달러를 받지만, 다음 시즌부터는 새로운 계약으로 인해 2,900만 달러의 연봉을 받게 된다.

시아캄을 필두로 토론토의 부상자들이 서서히 전력 복귀를 앞두고 있다. 가뜩이나 토론토에는 부상자들이 차고 넘친다. 시아캄 외에도 마크 가솔(햄스트링), 드완 에르난데즈(발목), 노먼 파월(어깨), 프레드 밴블릿(햄스트링)이 모두 전열에서 이탈해 있다. 여기에 시아캄까지 더해 현재에만 5명이 전력에서 제외되어 있을 정도로 부상자가 많다.

한편, 토론토는 시아캄이 빠진 11경기에서 6승 5패로 상당히 선전하고 있다. 12월 말에 2연패를 당한 이후 연패를 당하지 않는 점이 고무적이다. 다른 선수들도 부상으로 자리를 비우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토론토의 최근 경기력은 단연 놀랍다. 토론토는 현재까지 25승 13패로 동부컨퍼런스 4위에 올라 있다.

사진_ NBA Mediacentral

이재승  considerate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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