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2위 도전' KT, 주전 포인트가드 허훈 최대 2~3주 결장… '빨간 불'

김준희 기자 / 기사승인 : 2019-12-17 18: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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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안양/김준희 기자] 단독 2위를 노리는 KT에 악재가 발생했다. 주전 포인트가드 허훈이 결장한다.


부산 KT는 17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안양 KGC인삼공사와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3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경기에 앞서 KT에 좋지 않은 소식이 전해졌다. 주전 포인트가드 허훈이 결장한다는 것.


경기 전 만난 서동철 감독은 "당황스럽다. 오전에 갑자기 통증을 호소하더라. 병원 체크해보니까 근육 부상이라고 한다. 큰 부상은 아닌데 워낙 예민한 부위라 당분간 안정시키고 공백을 가져야 할 것 같다"고 허훈의 부상 소식을 알렸다.


정확한 부상 부위는 왼쪽 허벅지다. 부상 경위는 본인도, 서 감독도 모르겠다고. 서 감독은 " 작년에도 비슷한 부상이 있었다. 다행히 작년에 비하면 작은 부상인 것 같다. 일단은 예민한 부분이기 때문에 충분히 쉬어줄 생각이다. 최대 2~3주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KT는 허훈 대신 가드 정진욱이 로스터에 이름을 올렸다.


KT와 KGC는 현재 공동 2위다. 이날 승리하는 팀이 단독 2위를 차지한다. 순위 싸움 중인 KT에 커다란 변수가 발생했다.


사진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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