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WKBL
패배에도 미소 띤 임근배 감독 “박수 쳐주고 싶다”

[바스켓코리아 = 부천/김준희 기자] 수장은 승패와 관계없이 만족감을 표했다.

용인 삼성생명은 4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부천 KEB하나은행과 2라운드 맞대결에서 72-77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4연패에 빠졌다.

외인 없이 분투했다. 배혜윤이 3점슛 1개 포함 30점 6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맹활약을 펼쳤다. 윤예빈 또한 3점슛 1개 포함 20점 9리바운드 2어시스트로 분전했다. 김한별도 14점 11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힘을 보탰지만, 상대 외인 마이샤 하인스-알렌를 제어하지 못했다.

그러나 임근배 감독은 패배와 관계없이 흡족한 미소를 띠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그는 “선수들이 너무 열심히 잘해줬다”며 “자신들이 할 수 있는 역할을 다해줬다. 힘든 상황에서 열심히 해줬다. 벌어지지도 않았고, 4쿼터 내내 끝까지 잘해줬다. 박수 쳐주고 싶다”며 웃었다.

이어 “(배)혜윤이도 파울 트러블이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해줬다. 하루 쉬고 경기가 있다. 잘 회복시켜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지난 11월 25일 우리은행전에서 복귀한 윤예빈이 시즌 최다 득점을 올렸다. 임 감독은 “(윤)예빈이가 1라운드 끝나고 쉬다가, 우리은행전에서 복귀했다. 그때 블록을 당하기도 했지만, 움직이는 과정이나 동작이 좋았다. 그래서 회복이 많이 됐다고 생각했다. 자기 자리를 조금씩 찾아가고 있는 것 같다”고 평가했다.

끝으로 그는 “우리 입장에선 가진 패가 많지 않았다. 최대한 상대의 위크사이드를 공략하려고 했다. 그런 쪽으로 가야 할 것 같다. 그러면서 선수들이 자신감을 얻어야 한다”고 앞으로의 게임 플랜을 제시했다.

사진제공 = WKBL

김준희  kjun0322@basketkorea.com

<저작권자 © 바스켓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준희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포토 뉴스
[BK포토화보] 부산 KT vs 현대모비스 경기모습
[BK포토] 오리온 VS LG 현장화보
[BK포토화보] BNK vs 우리은행 경기모습
[BK포토화보] 부산KT vs 서울삼성 경기모습
[BK포토] 오리온 VS KCC 현장화보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