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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 오세근, 9일 어깨 재검진 받는다...이후 수술 여부 결정

[바스켓코리아 = 김영훈 기자] 오세근이 재검진을 받는다. 

오세근은 1일(금)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인천 전자랜드와의 경기에서 부상을 당했다. 

3쿼터 7분 경 오세근은 공격 과정에서 어깨 통증을 호소했다. 이후 자유투를 던진 오세근은 곧바로 벤치로 들어갔다. 상황이 나아지지 않자 그는 경기장을 떠났고, 병원으로 향했다. 

정확한 검진 결과를 받은 KGC는 2일 오세근이 어깨 수술을 해야 한다고 전했다. 수술을 할 경우 3달의 휴식은 불가피한 상황. 정규리그 종료가 가까워지는 시점에야 복귀가 가능한 것이다. 

그러나 다음날인 3일 KGC는 오세근의 수술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유는 의사 소견 때문. 재활로도 가능하다는 의견이 모아졌다. 때문에 9일 어깨 치료에 최고 권의자 의사와 재검진을 통해 수술 여부를 판단하려 한다. 

다만 수술과 재활 모두 3개월의 시간이 걸리는 것은 변함없다. 

KGC로서는 최악의 상황에 처한 것. 백업 빅맨으로 김경원과 김철욱 등이 있으나 오세근의 빈자리는 메우기 힘들다. 상승세를 타던 KGC에게 큰 위기가 온 것은 분명하다. 

사진 제공 = KBL

김영훈  kim95yh@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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