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KBL
선수들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낸 김승기 감독 "목표보다 높이 있어 만족해”

[바스켓코리아 = 안양/박경서 웹포터] “목표했던 것보다 승수를 많이 쌓아 기분이 좋다”

김승기 감독이 이끄는 안양 KGC인삼공사가 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와의 맞대결에서 82-70으로 승리했다.

경기 초반 팽팽하게 맞붙던 두 팀의 승패는 마지막 4쿼터에서 갈렸다. 양희종(9점 5어시스트 3리바운드)과 기승호의 3점 외곽슛이 연이어 터지며 승리의 여신을 안양으로 불러들였다.

승장 김승기 감독은 "창립 120주년 기념일 날 이기게 되어 기쁘다. (오)세근이가 다친 상황에서 선수들이 끝까지 열심히 해줘서 기분이 좋다"는 이야기로 인터뷰를 시작했다.

이어 "(기)승호가 연습 때부터 컨디션이 좋아 보였는데 오늘 경기에서 잘 드러났다. 다른 선수들도 정말 잘해주었다”고 언급하며 식스맨들의 고른 활약을 칭찬했다.

한편, 3쿼터 초반 부상을 당한 오세근에 대해서는 “이기는 게임을 하다 보면, 무리한 플레이가 나올 수 있다. 부상의 위험이 있어 세근이를 아꼈었다. 그런데 오늘 부상을 입어 걱정이다"라고 밝혔다.

덧붙여 "세근이가 다시 돌아오기 전까지 있는 선수들을 잘 활용할 것이다. 지금까지 다들 연습도 많이 했고, 능력 있는 선수들이기에 믿는다. 곧 완전체로 경기에 나설 수 있을 것이다”라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한, 애제자 변준형에 대한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김 감독은 "(변)준형이가 조금만 더 독해져야 한다. 물론 잘 하고 있지만, 더 분발해 투지 있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다”는 당부를 전했다.

끝으로 김 감독은 “시즌 초반 생각했던 것보다 2라운드까지 승수를 많이 쌓아 기분이 좋다. 선수들에게 너무 고맙다”는 말을 전하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사진 제공 = KBL

박경서  19950417@naver.com

<저작권자 © 바스켓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경서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포토 뉴스
[BK포토화보] 부산 KT vs 현대모비스 경기모습
[BK포토] 오리온 VS LG 현장화보
[BK포토화보] BNK vs 우리은행 경기모습
[BK포토화보] 부산KT vs 서울삼성 경기모습
[BK포토] 오리온 VS KCC 현장화보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