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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중인 브래들리, 재검 위해 최소 1주 더 결장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LA 레이커스가 당분간 지금 전력으로 경기에 나선다.

『ESPN』의 옴 영미석 기자에 따르면, 레이커스의 에이브리 브래들리(가드, 190cm, 81.6kg)가 좀 더 결장한다고 전했다. 브래들리는 이달 중순에 오른쪽 다리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했다. 미세 골절로 최소 1주에서 최대 2주 진단을 받았다. 당분간 나서지 못했지만, 결국 재검을 받기로 했다. 이로 인해 추가 결장이 불가피하게 됐다.

브래들리의 결장으로 레이커스는 작은 전력 손실을 입었다. 그의 결장으로 인해 백코트 로테이션이 좀 더 약해졌다. 가뜩이나 레존 론도도 뛰지 못할 당시 브래들리의 결장으로 인해 레이커스의 선수운영이 다소 어렵게 됐다. 그러나 켄타비우스 콜드웰-포프가 주전으로 나서는 가운데 론도가 복귀하면서 전력을 어느 정도 수습하게 했다.

이번 시즌 브래들리는 10경기에 모두 주전으로 출장하며 경기당 27.4분을 소화하며 9.6점(.488 .286 .750) 3.2리바운드 1.8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 기록 외적인 부분에서 기여도가 적지 않은데다 레이커스의 포인트가드 전력이 두텁지 않은 것을 감안하면 브래들리의 가치는 결코 적지 않다.

브래들리는 오는 원정길에 동행하지 않을 예정이다. 레이커스는 오는 12월 초부터 서부원정 3연전에 돌입한다. 덴버 너기츠, 유타 재즈,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를 상대한다. 나흘 간 세 경기를 치르는 다소 빡빡한 일정이다. 재검 결과에 따라 브래들리는 9일(이하 한국시간)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의 홈경기에서 돌아올지가 결정될 예정이다.

레이커스 주치의는 브래들리의 재검을 두고 진행 과정의 일부로 평가했다. 회복은 어느 정도 이뤄진 것으로 보이며, 농구를 하는 것을 두고 시간이 좀 더 필요한 지를 두고 결정하려는 것으로 이해된다. 재검결과가 양호하면 미네소타전에서 뛸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그러나 아직 재검 결과가 나오지 않아 결과를 기다릴 필요가 있다.

한편, 레이커스는 브래들리의 결장에도 불구하고 현재 순항하고 있다. 최근 10연승을 이어가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자랑하고 있다. 안방과 원정을 가리지 않았고, 승전보를 울렸다. 그러나 오는 2일 댈러스 매버릭스와의 홈경기 이후 원정경기가 많은 만큼, 연승을 이어가기 쉽지 않을 것으로 짐작된다.

사진_ NBA Mediacentral

이재승  considerate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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