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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피스 비상’ 자 모란트, 등 부상 ... 결장 불가피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멤피스 그리즐리스가 큰 악재와 부딪혔다.

『Yahoo Sports』의 크리스 헤인즈 기자에 따르면, 멤피스의 자 모란트(가드, 190cm, 78.9kg)가 등 경련으로 인해 당분간 나설 수 없다고 전했다. 이번 부상으로 적어도 약 1주 정도 뛸 수 없는 것으로 보이며,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모란트가 당분간 전열에서 이탈할 경우 큰 전력손실이 예상된다.

모란트는 이번 시즌 부상 전까지 17경기에서 모두 주전으로 나서 경기당 28.7분을 소화하며 18.6점(.457 .410 .765) 3.2리바운드 6.4어시스트 1.4스틸을 기록했다. 이제 갓 데뷔한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리그에 잘 적응했다. 심지어 웬만한 선수들보다 안정된 활약을 펼치면서 향후 멤피스의 기수로서 손색이 없음을 잘 입증하고 있다.

그는 2019 드래프트를 통해 NBA에 진출했다. 1라운드 2순위로 멤피스의 부름을 받았다. 프로에 오기 앞서서는 NCAA 머레이스테이트 레이서스에서 두 시즌을 보냈다. 지난 시즌에는 33경기에서 평균 36.6분 동안 24.5점(.499 .363 .813) 5.7리바운드 10어시스트 1.8스틸을 올리면서 팀을 2년 연속 NCAA 토너먼트로 견인했다.

머레이스테이트는 NCAA 오하이오밸리컨퍼런스에 속해 있다. 그는 2년 연속 OVC 퍼스트팀에 선정됐으며, OVC 토너먼트 MVP에도 선정됐다. 또한 최고 포인트가드가 받는 밥쿠지상을 받았으며, 1학년 이외의 선수들에게 주어지는 루트올슨상까지 휩쓸었다. 뿐만 아니라 지난 시즌 대학 무대에서 가장 많은 어시스트를 뿌렸고, 당연히 올-아메리칸 퍼스트팀에 선정됐다.

모란트는 이번 시즌 개막전이자 본인의 프로 첫 경기에서 두 자리 수 득점을 올렸다. 이어 세 번째 경기에서 생애 최다인 30점을 집중시키는 등 발군의 실력을 뽐내고 있다. 멤피스는 일찌감치 그를 주전으로 낙점했고, 모란트가 기대에 부응하면서 재건사업의 안정감을 더해가고 있다. 모란트는 현재 팀 평균 득점 1위에 올라 있다.

한편, 멤피스는 현재까지 5승 13패로 서부컨퍼런스 14위에 자리하고 있다. 현재 6연패를 당하는 등 좀처럼 연패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6연패 전에 3연승을 내달리면서 반전을 일으키나 했지만, 좀처럼 승전보를 울리지 못하고 있다. 지난 28일(이하 한국시간)에는 LA 클리퍼스에 2점차로 석패한 것이 여러모로 뼈아팠다.

사진_ NBA Mediacentral

이재승  considerate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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