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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니 맥그루더, 다리 부상 ... 당분간 결장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잘 나가고 있는 LA 클리퍼스에 부상자가 늘었다.

『Los Angeles Times』의 앤드류 그리프 기자에 따르면, 클리퍼스의 로드니 맥그루더(가드, 193cm, 93kg)가 오른쪽 다리를 다쳤다고 전했다. 맥그루더는 지난 28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멤피스 그리즐리스와의 원정경기 도중에 부상을 당했다. 햄스트링 부상으로 알려졌으며, 이로 인해 당분간 자리를 비울 예정이다.

클리퍼스는 이날 카와이 레너드를 투입하지 않았다. 연이틀 열리는 경기였던 만큼 레너드의 몸 관리를 위해 그를 결장시켰다. 대신 맥그루더를 주전으로 출장시켰다. 그러나 맥그루더가 부상을 당하면서 클리퍼스의 계획이 틀어졌다. 맥그루더는 이날 22분 58초를 뛰며 7점 5리바운드 2스틸을 기록했다.

맥그루더는 이번 오프시즌에 클리퍼스와 계약했다. 클리퍼스는 계약기간 3년 1,500만 달러의 계약을 안겼다. 이번 시즌 약 463만 달러의 연봉을 받으며, 해가 진행될수록 연봉이 늘어나는 계약이다. 지난 세 시즌 동안 마이애미 히트 벤치에서 제 몫을 해냈다. 포인트가드부터 스몰포워드까지 잘 넘나들었다.

이번 시즌에도 맥그루더는 슈팅가드와 스몰포워드를 오가고 있다. 부상 전까지 15경기에 나선 그는 경기당 17.5분을 소화하며 4점(.383 .314 .375) 2.4리바운드를 올리고 있다. 지난 시즌에 비해 출장시간이 소폭 줄었다. 그러나 정규시즌에서는 레너드의 결장이 예상되어 그의 역할이 결코 적지 않다.

현재 클리퍼스에는 맥그루더 외에도 랜드리 쉐밋(발목)도 부상으로 뛰지 못하고 있다. 쉐밋이 다치지 않았을 경우 클리퍼스의 외곽전력이 보다 더 견고하게 구성될 수 있었다. 그러나 쉐밋은 이달 중순부터 결장 중이다. 쉐밋이 빠져 있는 가운데 맥그루더도 당분간 전열에서 이탈하면서 클리퍼스가 작은 위기를 맞게 됐다.

한편, 클리퍼스는 14승 5패로 서부컨퍼런스 3위에 올라 있다. 현재 7연승을 질주하고 있을 정도로 분위기가 좋다. 현재 원정 3연전에 돌입해 있는 클리퍼스는 지난 27일에 댈러스 매버릭스를 꺾은데 이어 멤피스마저 제압하며 연승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30일에는 샌안토니오를 방문하며 이후 안방에서 2연전을 갖는다.

사진_ NBA Mediacentral

이재승  considerate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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