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WKBL
[내 맘대로 프리뷰] ‘개막 후 첫 승 노리는’ BNK vs ‘휴식기 이후 첫 승 노리는’ 삼성생명

[바스켓코리아 = 김준희 기자] 두 팀 모두 승리가 간절하다.

이번 '내 맘대로 프리뷰'는 용인 삼성생명과 부산 BNK 썸의 경기를 다룬다. 프리뷰를 작성하는 기자가 경기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를 스스로 물어본다. 그리고 그 질문에 대답한다.

그러나 기자의 생각을 담는 것이 핵심은 아니다. 직접 질문하고 직접 대답하며 해당 경기를 예습한다. 그리고 'BK Review'를 통해 잘못 생각한 점을 복습한다. 이러한 과정을 시즌 내내 반복한다. 예습-복습을 통해, 2019~2020을 철저히 공부하려고 한다. 핵심은 '공부'다. (문답 형식이라 본의 아니게 구어체를 사용했습니다. 독자 분들의 양해 부탁드립니다)

경기 번호 19 : 용인 삼성생명 vs 부산 BNK 썸 – 오후 7시, 용인실내체육관

[삼성생명-BNK 1라운드 비교]
10/31 (금정 BNK센터) : 삼성생명 84-62 승

2점슛 성공률 : 삼성생명 50%(25/50) > 41%(17/41) BNK
3점슛 성공률 : 삼성생명 58%(7/12) > 21%(7/33) BNK
리바운드 : 삼성생명 43 > 31 BNK
어시스트 : 삼성생명 21 > 15 BNK 
스틸 : 삼성생명 7 < 11 BNK
턴오버 : 삼성생명 16 > 10 BNK

주요선수
삼성생명
배혜윤 : 26점(3점슛 1개) 5리바운드 6어시스트
리네타 카이저 : 16점(3점슛 1개) 15리바운드
김한별 : 10점(3점슛 1개) 7리바운드 3어시스트

BNK
다미리스 단타스 : 27점(3점슛 1개) 9리바운드
구슬 : 11점 10리바운드 5어시스트
안혜지 : 13점 4리바운드 4어시스트

바스켓 : 1라운드는 삼성생명의 완승이었어.
코리아 : 2쿼터 국내 선수 싸움에서 승부가 갈렸어. 삼성생명이 28-12로 압도했어. 배혜윤과 양인영으로 구성된 더블 포스트를 막지 못했지. 높이에서 밀리면 스피드나 외곽슛으로 맞서야 하는데, 속공과 외곽슛 모두 저조했어. 결국 22점 차 대패를 당했지.

[BNK, 머나먼 첫 승 – 개막 후 전적]
10/19 (부천실내체육관) vs 하나은행 : 78-82 패
10/23 (금정 BNK센터) vs KB스타즈 : 64-77 패
10/26 (아산이순신체육관) vs 우리은행 : 42-74 패
10/31 (금정 BNK센터) vs 삼성생명 : 62-84 패
11/3 (금정 BNK센터) vs 신한은행 : 68-73 패

바스켓 : BNK가 아직 개막 후 승이 없어.
코리아 : 개막전 패배와 신한은행전 패배가 아쉬워. 가장 큰 문제는 국내 선수가 뛰는 2쿼터야. 외국인 선수 단타스는 제 몫을 해주고 있어. 2쿼터에 크게 실점하면서 경기를 내주는 경우가 많아. 지난 26일 우리은행전에선 2쿼터 4-23 런을 허용하기도 했어.
진안과 이소희의 부상이 크게 느껴져. 둘 다 내외곽 핵심 멤버야. 특히 진안이 빠지면서 골밑이 무주공산이 됐어. 제공권 장악 실패는 곧 외곽슛 저조 현상으로 이어졌어. 리바운드에 대한 자신이 없다 보니 선수들의 슛도 자신감이 떨어진 것 같아.

[BNK-KB스타즈 1:1 트레이드 단행]
BNK 김소담 ↔ 김진영 KB스타즈

김소담(184cm, C, 1993년생, 2011 WKBL 신입선수 선발회 1라운드 3순위)
통산 217경기 출전, 평균 18분 51초, 4.6점 2.96리바운드

김진영(176cm, F, 1996년생, 2015 WKBL 신입선수 선발회 1라운드 2순위)
통산 106경기 출전, 평균 10분 46초, 2.03점 1.5리바운드

바스켓 : BNK는 휴식기 트레이드를 단행했어.
코리아 : 센터 김소담을 내주고 김진영을 영입했어. 유영주 감독이 추구하는 빠른 농구를 위한 결단으로 보여. 특히 유 감독은 김진영의 공수 밸런스에 기대를 걸고 있어.
김소담이 빠지면서 높이가 더욱 낮아지긴 했지만, 그만큼 한 발 더 뛰는 움직임과 외곽슛, 강한 수비에 승부를 건 것 같아. 이번 삼성생명전에서 유 감독이 추구하는 농구가 그려질 수 있을지 궁금해.

[삼성생명 직전 경기 기록]
11/25 (아산이순신체육관) : 삼성생명 53-79 패

바스켓 : 삼성생명은 휴식기 후 첫 번째 경기에서 완패를 당했어.
코리아 : 대표팀에 다녀온 김한별이 몸 상태가 완전치 않아. 여기에 박하나 또한 몸 상태를 회복하지 못했어. 카이저와 배혜윤이 분전했지만, 앞선 지원이 부족했지. 임근배 감독 또한 경기 후 완패를 시인했어. 이날 BNK전마저 진다면 5할 승률이 무너지기 때문에, 임 감독이 사활을 걸 것 같아.

바스켓 : 그렇다면 관전 포인트는?
코리아 : 우선 BNK가 휴식기 동안 얼마만큼 준비했는지 지켜봐야 할 것 같아. 초반부터 BNK가 추구하는 빠른 농구가 나타난다면, 분위기는 달라질 수 있어. 중심은 안혜지와 구슬이 잡아줘야 해.
삼성생명은 역시 BNK에 우위를 점할 수 있는 높이를 활용해야 할 것 같아. 배혜윤과 카이저, 양인영을 앞세워 제공권을 장악하는 게 포인트야. 여기에 앞선 화력까지 지원된다면 삼성생명이 승리를 거둘 확률이 높을 것 같아.

사진제공 = WKBL

김준희  kjun0322@basketkorea.com

<저작권자 © 바스켓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준희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포토 뉴스
[BK포토화보] 부산 KT vs 현대모비스 경기모습
[BK포토] 오리온 VS LG 현장화보
[BK포토화보] BNK vs 우리은행 경기모습
[BK포토화보] 부산KT vs 서울삼성 경기모습
[BK포토] 오리온 VS KCC 현장화보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