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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 않는 원주 DB, 허웅 허리 부상으로 병원행

[바스켓코리아 = 원주/김영훈 기자] DB에 악재가 또 찾아왔다. 

15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원주 DB와 안양 KGC의 정규리그 2라운드 맞대결. 

허웅은 경기 시작 5분이 지나가던 시점에 박형철과 충돌했다. 박형철과 부딪힌 허웅은 허리를 부여잡고는 고통을 호소했다. 이후 허웅은 오랜 시간 일어나지 못했고, 결국 들것에 의해 코트를 빠져나갔다. 

DB 관계자에 따르면 허웅은 병원으로 이동해 MRI를 찍는다고 한다. 

DB는 이번 시즌 부상에 울고 있다. 허웅은 시즌 개막 후 2번째 경기 만에 발목 부상을 당했다. 지난 주말 재활을 끝내고 돌아온 그는 일주일 만에 다시 부상으로 고개를 숙였다. 

허웅 뿐만이 아니다. 김현호도 부상 이후 복귀 경기에서 1분 만에 발목 부상을 입었고, 현재까지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여기에 팀의 중심인 윤호영도 허리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고, 김종규의 발바닥도 상태가 좋지 못하다. 

DB는 10개 팀 중 선수층이 가장 얇다. 그런 DB에게 부상이라는 악재가 쏟아지고 있다. 이로 인한 이상범 감독의 고민도 더욱 깊어지고 있다.        

사진 제공 = KBL

김영훈  kim95yh@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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