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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 맹활약' KGC인삼공사 맥컬러 "좋은 승리 거둬 행복해"

[바스켓코리아 = 안양/김아람 기자] 맥컬러가 팀의 연승을 이끌었다.

안양 KGC인삼공사는 10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의 2라운드 맞대결에서 81-64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KGC인삼공사는 시즌 6승(6패)째를 달성하며, 2연승을 달렸다.

1쿼터를 24-19로 마친 KGC인삼공사. 2쿼터를 마칠 시점에는 45-27까지 달아났다. 전반 분위기를 장악한 KGC인삼공사는 후반에도 여유 있는 리드를 지켜내며, 승기를 잡았다.

그 중심에는 크리스 맥컬러가 있었다. 맥컬러는 17분 49초 동안 3점슛 2개 포함 17점 7리바운드 2블록 1스틸로 활약했다. 특히 2쿼터에만 10점을 집중시키며, 팀이 도망가는 데 일등 공신이 됐다. 뿐만 아니라 덩크도 두 차례 내리꽂으며, 체육관을 찾은 팬들의 함성을 끌어냈다. 

맥컬러는 경기 후 "모든 선수가 함께 잘 참여했다. 모든 선수들이 함께 노력해서 얻어낸 승리다. 좋은 승리를 거둘 수 있어 행복하다"는 승리 소감을 전했다. 

오리온과의 맞대결에 대해 맥컬러는 "1차전에서는 그리 오랜 시간 뛰지 않았지만, 연습 때 팀원들과 손발을 맞췄다. 연습의 성과가 나타났다"며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KBL 적응 과정에 관한 질문에는 "난 코칭스텝의 의견을 따라야 한다. 감독님께서 요구한 것은 슛과 리바운드다. 거기에 집중해서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특히 오픈 상황에서 주저 없이 슛 쏘는 것을 많이 강조하신다. 쉐도우 블록에서도 특별한 어려움을 느끼진 않는다"라고 답하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사진 제공 = KBL

김아람  ahram1990@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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