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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김승기 감독 "오세근 갈비뼈 안 좋지만, 뛰려는 의지 강해"

[바스켓코리아 = 안양/김아람 기자] "선발로 내보내지 않고, 괜찮으면 후반에 기용할 생각이다. 무엇보다 본인이 뛰겠다는 의지가 강하다"

안양 KGC인삼공사는 10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의 2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두 팀은 지난 10월 5일 고양 개막전에서 만났다. 당시 KGC인삼공사는 턴오버 13개를 쏟아내며 고전했다. 그러나 리바운드(46-33)에서의 우위와 3점포 10방을 터뜨린 것에 힘입어 73-71, 신승을 거뒀다.

현재 KGC인삼공사는 5위(5승 6패), 오리온은 9위(4승 8패)에 올라있다. KGC인삼공사는 5할 승률을, 오리온은 중위권 도약을 위한 승리를 원하고 있다.

경기 전에 만난 김승기 감독은 먼저 오세근의 몸 상태를 알렸다. 김 감독은 "오세근의 갈비뼈가 좋지 않다. 운동도 거의 못했다. 선발로 내보내지 않고, 괜찮으면 후반에 기용할 생각이다. 무엇보다 본인이 뛰겠다는 의지가 강하다"며 "김철욱을 좀 더 많이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4일 KBL 국내 신인드래프트에서 전체 2순위로 선발한 김경원(199cm, C)에 대해서는 "골 밑 플레이를 하는 선수"라며 "좀 더 봐야 한다. 세근이, 철욱이를 제치고 경원이가 뛰는 것은 쉽지 않다. 대학과 프로의 플레이는 다르다. 출전해도 출전 시간이 많지는 않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전체 4순위로 오리온의 유니폼을 입은 전성환(178.2, G)은 이날 코트에서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추일승 감독은 "(전성환은) 장점이 많은 선수다. 코트 빈자리를 찾아주는 능력이 있다. 요즘 그런 가드가 많지 않다. 팀 수비는 한참 멀었지만, 1대1 수비가 괜찮다"라며 "(이)현민이가 힘들어하는 시점에 투입할 것이다. 상황에 맞게 내보낼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전날(9일) DB전에서 11점 5리바운드 3어시스트로 예열을 마친 보리스 사보비치에 대해서는 "상황에 맞는 플레이가 예상된다. 그래서 다른 선수들에게도 안정적이다. 외곽슛만 들어가면 훨씬 더 위력적일 것"이라고 평가했다.

사진 제공 = KBL

김아람  ahram1990@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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