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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장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 "선수단 분위기 위해 내가 더 노력할 것"

[바스켓코리아 = 잠실학생/김아람 기자] "좀 더 집중하는 분위기가 될 수 있도록 내가 더 노력하겠다"

인천 전자랜드는 9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SK와의 시즌 두 번째 맞대결에서 63-80으로 패했다.

초반 기선 제압에 성공한 전자랜드. 1쿼터 리바운드에서 12-8로 앞섰고, 차바위와 박찬희의 3점슛도 터졌다. 결과로 19-11로 앞선 채 1쿼터를 마쳤다.

그러나 2쿼터부터 고전했다. 제공권에서 7-11로 밀렸고, 외곽도 침묵했다. 필드골 성공률은 35%(6/17)에 머물렀다. 파울 트러블에 걸린 이대헌도 벤치로 물러났다. 후반에도 전자랜드의 분위기는 살아나지 않았다. 고루 터진 SK의 화력도 당해내지 못했다.

경기를 마친 유도훈 감독은 "전반에 우리 공격이 풀리지 않았다. (공격이) 안 되는 상황으로 가다 보니, 수비까지 무너졌다. 힘들 때 공격에서 내외곽 컴비네이션이 아직 잘 맞지 않고 있다"고 짚었다.

이 경기에서 10분 24초 출전에 그친 섀넌 쇼터에 관해서는 "쇼터 움직임을 보고 오늘은 머피로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쇼터가 들어갔을 때 선수들의 움직임이 좋지 않았다. 그래서 활용을 조금 줄였다. 그날에 따라 잘되는 선수로 운영한다"라고 밝혔다.

덧붙여 "상대는 우리의 단점을 공략했다. 우리도 그랬어야 했는데, SK보다 준비가 미흡했다. 우리 선수들 열심히 하고 있다. 좀 더 집중하는 분위기가 될 수 있도록 내가 더 노력하겠다. 내일 (부산 KT와의 경기) 준비를 잘하겠다"라고 전했다.

사진 제공 = KBL

김아람  ahram1990@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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