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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복귀 초읽기 ... 다음 주중 돌아올 예정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LA 클리퍼스가 이제 완전체로 거듭날 예정이다.

『The Athletic』의 프랭크 아이솔라 기자에 따르면, 클리퍼스의 ‘PG-13’ 폴 조지(포워드, 203cm, 99.9kg)가 다음 주에 돌아올 예정이라 전했다. 조지는 11월 중순에 돌아올 예정이며, 원정 2연전에 코트를 밟을 것으로 보인다. 빠르면 14일(이하 한국시간) 휴스턴 로케츠와의 원정경기에 나설 예정이며, 늦어도 15일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전에 코트를 밟을 예정이다.

조지는 지난 시즌 후 어깨 수술을 받았다. 시즌 막판부터 어깨가 좋지 않았지만, 플레이오프를 앞둔 시점이었기 때문에 경기에 나서는 것을 감행했다. 플레이오프 첫 관문에서 조지가 이끄는 오클라호마시티 썬더가 탈락했고, 곧바로 수술대에 올랐다. 수술 후 회복과 재활로 인해 이번 시즌 데뷔가 미뤄졌으며, 다음 주는 되어야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그는 이번 오프시즌에 트레이드를 요청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그를 클리퍼스로 트레이드하면서 대대적인 재건사업에 돌입하기로 했다. 조지는 클리퍼스에서 카와이 레너드와 한솥밥을 먹게 됐으며, 클리퍼스는 이들 영입 이후 추가적인 선수 영입을 통해 전력을 대폭 살찌우면서 이번 시즌 확고부동한 우승후보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시즌에는 77경기에 나서 경기당 36.9분을 소화하며 28점(.438 .386 .839) 8.2리바운드 4.1어시스트 2.2스틸을 기록하며 생애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리그 최고의 공수 겸장으로 손꼽히는데다 카와이 레너드와 한솥밥을 먹게 되면서 보다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조지가 돌아온다면 클리퍼스는 보다 더 강한 전력을 내뿜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클리퍼스는 현재 연승을 이어가고 있다. 5승 2패로 서부컨퍼런스 2위에 올라 있는 클리퍼스는 선두인 LA 레이커스와의 격차가 크지 않다. 언제든 따라붙을 수 있는데다 초반에 홈경기가 많아 승수를 쌓아가기 유리하다. 현재 클리퍼스는 안방에서 5연전을 치르고 있으며, 7일에는 밀워키 벅스를 불러들인다.

사진_ NBA Mediacentral

이재승  considerate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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