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드래프트] '가드 보강' 전주 KCC, 전체 8순위로 중앙대 김세창 선발

김준희 기자 / 기사승인 : 2019-11-04 15:3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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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잠실학생/김준희 기자] KCC의 선택은 김세창이었다.


전주 KCC는 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9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8순위로 중앙대 가드 김세창(180.3cm, G)을 선택했다.


KCC는 지난달 28일 열린 순위 추첨식에서 5%의 확률로 8순위에 선정됐다. 가드와 빅맨 중 더 절실했던 가드진을 보강했다.


경복고-중앙대를 거친 김세창은 포인트가드로서 속공 전개 능력과 2대2 플레이가 강점이다. 외곽슛도 갖추고 있어 쓰임새가 다양하다. 2019 대학농구리그에서는 16경기에서 평균 12점 4리바운드 6.8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김세창은 "뽑아주신 KCC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 지금까지 뒷바라지해주신 부모님께도 이 자리를 통해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다. 지도해주신 선생님들, 그리고 가장 존경하는 양형석 감독님과 심상문 코치님께도 감사하다고 전해드리고 싶다. 프로 가서도 항상 최선을 다하는 선수 되겠다"고 지명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세창은 빠르면 오는 10일 서울 SK전부터 출전이 가능하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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