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드래프트 순위 추첨] 고양 오리온, 전체 4순위 지명권 획득

김준희 기자 / 기사승인 : 2019-10-28 13:3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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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청담동/김준희 기자] 오리온이 4순위 지명권을 획득했다.


KBL은 28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리베라 호텔에서 ‘2019 KBL 국내 신인선수 드래프트’ 순위 추첨 행사를 진행했다.


국내 신인선수 드래프트 순위 추첨방식은 이랬다. 2018~2019 시즌 정규리그 7~10위 팀이 각각 16%, 플레이오프 4강 진출에 실패한 두 팀이 각각 12%, 챔피언 결정전 진출에 실패한 두 팀은 각각 5%, 챔피언 결정전 준우승 팀과 우승 팀은 각각 1.5%와 0.5%의 확률로 1라운드 1~4순위를 결정하는 1차 추첨을 진행했다.


이후 나머지 5~8순위를 위한 2차 추첨을 실시했다. 1~4순위에 선발되지 않은 6개 팀 중 전년도 상위권 두 팀을 제외(해당 두 팀은 1라운드 9, 10순위 부여)한 4개 팀이 2018~2019 정규경기 상위 순위 순으로 각각 10%, 20%, 30%, 40%의 확률을 받았다.


오리온은 지난 시즌 정규리그 5위를 차지했다. 6강 플레이오프에서 전주 KCC를 상대로 1승 3패를 기록하며 떨어졌다. 드래프트 순위 추첨 원칙에 따라 1차 추첨에서 확률 5%에 해당하는 추첨볼 10개를 배분 받았다.


1차 추첨 결과 제일 첫 번째로 불린 구단은 창원 LG였다. LG는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의 영광을 안았다. 이어 KGC, 삼성의 이름이 차례로 불렸다. 네 번째 순서에서 오리온의 이름이 적힌 볼이 나오면서 오리온이 전체 4순위 지명권을 획득했다.


사진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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