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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순위’ 윌리엄슨, 수술대 오른다 ... 6~8주 예상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뉴올리언스 펠리컨스가 시즌 개막 전부터 끝내 큰 손실을 피하지 못했다.

『ESPN』의 애드리언 워즈내로우스키 기자에 따르면, 뉴올리언스의 자이언 윌리엄슨(포워드, 201cm, 128.8kg)이 수술대에 오른다고 전했다. 윌리엄슨은 최근 오른쪽 무릎 통증으로 전열에서 이탈했다. 정밀검사 결과 반월판 연골 수술을 받기로 했으며, 돌아오는데 최소 6주에서 최대 8주가 소요될 전망이다.

윌리엄슨은 최근 오른쪽 무릎 통증으로 전력에서 제외됐다. 그는 뉴욕 닉스와의 마지막 시범경기에 나서지 않기로 하면서 이번 프리시즌을 마감했다. 지난 서머리그에서도 부상으로 단 한 경기를 뛰는데 그쳤던 그는 결국 이번에 수술을 피하지 못하면서 장기간 결장하게 됐다. 빨라야 12월에야 코트를 밟을 것으로 예상된다.

윌리엄슨은 이번 프리시즌 네 경기에 나서 경기당 27.3분을 소화하며 23.3점(.714 .250 .688) 6.5리바운드 2.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부터 일찌감치 차기 드래프트 유력한 1순위 후보로 손꼽혔던 그는 예상대로 2019 드래프트에서 가장 먼저 호명됐다. 뉴올리언스는 윌리엄슨을 더하면서 다가오는 2019-2020 시즌에 많은 기대를 받았다.

앤써니 데이비스(레이커스) 트레이드로 확보한 브랜든 잉그램과 론조 볼을 확보했고, 드래프트로 윌리엄슨까지 더하면서 유망주 군단으로 거듭났다. 이적시장에서 데릭 페이버스와 J.J. 레딕까지 품으면서 선수단 내 신구 조화를 잘 다졌다. 그러나 골밑에서 중심을 잡아야 하는 윌리엄슨이 다치면서 정작 시즌 구상과 향후 계획에 적지 않은 차질을 빚게 됐다.

뉴올리언스는 즈루 할러데이가 팀을 이끌고 있다. 지난 시즌부터 팀의 에이스로 거듭난 그가 중심을 잡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볼, 레딕, 잉그램, 페이버스가 주전으로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윌리엄슨이 있을 경우 높이와 힘에서 보다 큰 도움이 되겠지만, 정작 그가 전력에서 제외되면서 전력 약화를 피할 수 없게 됐다.

그러나 이제 신인인 만큼, 이번 시즌보다 향후가 더 중요하다. 그가 정상적으로 가세할 경우 뉴올리언스의 선수층은 보다 더 두터워지게 된다. 윌리엄슨도 급하게 돌아오기보다는 시간을 갖고 가급적 회복에 전념할 필요가 있다. 당장 데뷔도 중요하겠지만, 조엘 엠비드와 벤 시먼스(이상 필라델피아)의 사례에서 보듯이 돌아와서 어떤 모습을 보이는지가 훨씬 더 중요하다.

한편, 뉴올리언스는 이번 여름에 레딕과 페이버스 외에도 데리우스 밀러도 데려왔다. 그러나 밀러는 이미 부상으로 전력에서 제외됐다. 밀러는 아킬레스건이 파열되는 중상을 당해 수술을 받았다. 결국, 뉴올리언스는 부상선수 예외조항을 NBA 사무국에 신청했고, 사무국의 승인으로 인해 약 363만 달러의 예외조항을 확보했다.

사진_ NBA Mediacentral

이재승  considerate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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