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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스테이트서 방출된 맥키니에 대한 뜨거운 관심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이적시장에 나온 알폰조 맥키니(포워드, 203cm, 97.5kg)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New York Post』의 브라이언 루이스 기자에 따르면, 브루클린 네츠가 맥키니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브루클린은 윌슨 챈들러가 시즌 초반 징계로 나서지 못하기 때문에 포워드 보강이 필요하다. 챈들러 징계가 확정된 이후 시일이 지났지만 아직 선수 영입에 나서지 못한 만큼, 맥키니를 노릴 수도 있다.

브루클린 외에도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도 맥키니를 데려갈 잠정적인 후보로 손꼽히고 있다. 클리블랜드도 프런트코트 보강이 필요하다. 존 헨슨과 안테 지지치가 모두 부상으로 시즌 초반에 나서지 못하기 때문. 이미 클리블랜드에는 빅맨들이 다수 자리하고 있어 맥키니에 눈독을 들일 수도 있다.

브루클린과 클리블랜드 모두 아직 선수단을 완전하게 채웠다고 보기 어렵다. 징계와 부상으로 인해 시즌 개막을 앞두고 맥키니와 접촉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계약이 끝나 타결될지는 지켜봐야 한다. 양 팀 모두 마지막까지 고심하고 있어 막상 계약 협상이 진행되지 않을 가능성도 배제하기 쉽지 않다.

맥키니는 최근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로부터 방출됐다. 골든스테이트는 트레이닝캠프서부터 센터들이 잇달아 부상을 당하면서 빅맨 수혈이 필요했다. 이에 보장되지 않는 조건으로 계약되어 있는 맥키니를 내보내기로 했고, 마퀴스 크리스의 계약을 캠프딜에서 정식 계약으로 바꿨다. 단, 보장되지 않는 조건이다.

맥키니는 지난 2017-2018 시즌에 NBA에 데뷔했다.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지 못한 그는 이후 토론토 랩터스와 계약했다. 2년 계약이지만, 2년차 계약이 보장되지 않는 관계로 지난 여름에 방출됐다. 주로 토론토 산하 G-리그팀인 랩터스 905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다. 2017-2018 시즌에는 14경기에 나서 경기당 3.8분을 소화하며 1.5점을 더하는데 그쳤다.

이후 그는 골든스테이트와 계약했다. 골든스테이트도 다년 계약을 안겼으나 계약 마지막 해 연봉은 보장하지 않기로 했다. 지난 시즌에 골든스테이트에서는 72경기에서 평균 13.9분을 뛰며 4.7점(.487 .356 .563) 3.4리바운드를 올렸다. 데뷔 이후 가장 많은 경기에 나섰다. 골든스테이트에서는 주로 선수들의 쉬는 시간을 메워야 했던 만큼 부담이 적지 않았다.

하지만 이번에도 계약기간을 모두 채우지 못했다. 골든스테이트도 케빈 듀랜트(브루클린)의 이적과 안드레 이궈달라(멤피스) 트레이드로 인해 스몰포워드가 필요했다. 클레이 탐슨이 부상으로 시즌 상당기간 결장이 불가피한 것을 감안하면 맥키니의 역할이 필요했다. 그러나 골든스테이트는 글렌 로빈슨 Ⅲ와 제이콥 에반스로 공백을 메울 계획이다.

사진_ NBA Mediacentral

이재승  considerate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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