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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 퀸 스나이더 감독과 연장계약 체결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유타 재즈가 현 코칭스탭에 대한 전적인 신뢰를 드러냈다.

『ESPN』의 애드리언 워즈내로우스키 기자에 따르면, 유타가 퀸 스나이더 감독과 연장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자세한 계약내용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장기계약으로 알려졌다. 기존 계약이 다가오는 2019-2020 시즌에 만료되는 만큼, 2020년부터 새로운 계약이 적용된다.

스나이더 감독은 지난 2014년에 유타의 감독으로 부임했다. 부임 이후 해마다 성적을 끌어올렸고, 유타는 최근 3년 연속 플레이오프에 나섰다. 비록 지난 시즌에는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지만, 2년 연속 서부컨퍼런스 세미파이널로 팀을 이끌었다.

지난 2016-2017 시즌에는 51승을 수확하는 기쁨을 맛봤다. 유타가 50승을 넘어선 것은 지난 2009-2010 시즌 처음이다. 당시는 제리 슬로언 전 감독이 마지막 풀시즌을 보낸 해로 유타에게 의미가 크다.

스나이더 감독은 유타에서 5시즌 동안 227승 183패로 5할이 넘는 승률을 기록했다. 최근 3년 동안에는 149승 97패로 6할이 넘는 성적을 수확했을 정도로 탁월한 지도력을 자랑하고 있다. 무엇보다 수비적인 부분에서 큰 발전을 이뤄내면서 서부를 대표하는 강호로 도약했다.

슬로언 감독이 지휘봉을 내려놓은 이후 유타는 타이런 커빈 감독과 함께 했다. 이후 스나이더 감독을 전격 선임한 유타는 스나이더 감독과 함께 더욱 발전하고 있다. 이만하면 스나이더 감독도 슬로언 전 감독처럼 오랜 시간동안 팀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이제 스나이더 감독이 슬로언 전 감독처럼 팀을 장기간 이끌 채비를 마쳤다. 이번 시즌 이후 팀을 좀 더 이끌 것을 감안하면 유타가 보다 더 단단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선수구성도 웬만한 팀들에게 밀리지 않은 만큼, 이번 시즌에 충분히 상위 라운드 진출을 노릴 만하다.

유타에는 루디 고베어와 도너번 미첼이 포진하고 있다. 이번 오프시즌에는 트레이드로 마이크 컨리, 자유계약으로 보얀 보그다노비치를 데려오면서 부족한 부분을 보다 확실하게 채웠다. 이번 시즌 컨퍼런스 우승을 노릴 만한 전력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사진_ NBA Mediacentral

이재승  considerate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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