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KBL
[19드래프트] 김훈 돋보인 2019 KBL 드래프트 일반인 테스트 마무리

[바스켓코리아 = 서초/김영훈 기자] 역시나 김훈이 가장 돋보였다.  

KBL은 14일(월) 서초종합체육관에서 2019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 일반인 참가자 실기테스트를 실시했다. 

오후 2시로 예정된 5대5 경기를 앞두고 9명의 참가자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당초 알려진 인원은 10명이었으나 갑작스레 결석자가 생긴 탓에 KBL은 긴급 인원을 구해 10명을 채웠다. 

워밍업을 마친 참가자들은 블랙과 화이트로 나눠 본 경기에 들어갔다. 초반은 5분 동안은 탐색전이었다. 이후 시간이 지나자 서서히 선수들의 몸이 풀렸고. 본격적인 경쟁이 시작됐다. 

블랙에서는 김훈(195cm)이 돋보였다. 연세대를 다녔고, U19 대표팀에도 뽑힌 그는 이번 일반인 테스트 중 가장 주목을 끄는 인물. 장기인 슛은 매우 여전했고, 간간히 돌파도 성공시켰다. 속공에서는 호쾌한 슬램덩크도 터트렸다. 

대경정산고와 경희대에서 선수 생활을 한 김인식(180cm)도 눈에 띄었다. 빠른 스피드로를 살려 상대 골밑을 마음껏 파고들었다.  

화이트에서는 이주한(187cm)과 홍석영(190cm)이 눈길을 끌었다. 둘은 모두 사연이 있다. 브리검영대를 나온 이주한은 2017년, 동국대를 졸업한 홍석영은 2018년 드래프트에 지원했으나 실패를 맛봤다. 

재수를 선택한 둘은 초반부터 많은 공격시도를 가져갔다. 홍석영은 파워를 앞세워 골밑을 장악했다. 외곽에서는 3점슛도 성공시켰다. 이주한은 운동능력을 활용한 드라이브 인을 선보였다. 하지만 슛이 아쉬웠다. 후반에 슛감을 잡은 뒤 만회했지만 초반 성공률이 저조했다. 

10분씩 4쿼터를 뛴 참가자들은 후회 없이 땀을 쏟아낸 뒤 경기를 마쳤다.  

한편 이날 심사는 이보선 심사위원장을 필두로 오원강 KBL 경기본부 부장, 이창수 전 경희대 코치, 표명일 현 양정고 코치, 이호근 현 분당경영고 코치가 맡았다. 이들의 심사를 거친 합격자 발표는 다음날인 15일 공지될 예정이다. 

사진 제공 = KBL  

김영훈  kim95yh@basketkorea.com

<저작권자 © 바스켓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훈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포토 뉴스
[BK포토화보] 창원LG vs 고양오리온 경기모습
[BK포토화보] 부산KT vs 울산현대모비스 경기모습
[BK포토]SK 신인선수 환영식 현장화보
[BK포토]SK VS 전자랜드 경기화보
[BK포토화보] 부산KT vs 창원LG 경기모습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