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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블레드소, 갈비뼈 골절 2~3주 결장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밀워키 벅스가 시즌 시작도 전에 전력 손실을 입었다.

『The Athletic』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밀워키의 'Mini-LeBron' 에릭 블레드소(가드, 185cm, 88.5kg)가 갈비뼈 미세골절을 당했다고 전했다. 이번 부상으로 블레드소는 최소 2주에서 최대 3주 정도 나설 수 없게 됐다. 이로써 시즌 초반 결장이 불가피하게 됐다.

블레드소는 지난 시즌을 오롯하게 밀워키에서 보냈다. 지난 2017-2018 시즌 초반에 밀워키로 트레이드된 그는 이후 밀워키의 주전 포인트가드로 역할을 다했다. 지난 시즌에는 78경기에 모두 주전으로 나서 경기당 29.1분을 소화하며 15.9점(.484 .329 .750) 4.6리바운드 5.5어시스트 1.5스틸을 기록했다.

비록 평균 득점은 지난 2016-2017 시즌 이후 하락하고 있지만, 출장시간대비 안정된 모습을 보이면서 밀워키 백코트의 중심으로 거듭났다. 관건은 다가오는 2019-2020 시즌이다. 말컴 브록던(인디애나)이 이적했기에 블레드소의 역할이 보다 더 중요하다. 그러나 아쉽게도 부상으로 인해 당분간 결장이 불가피하게 됐다.

블레드소의 이번 부상은 갈비뼈 골절이 아니라 연골쪽을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밀워키의 존 호스트 단장이 직접 밝힌 사안이다. 심각한 부상이 아닌 것을 감안하면 빠르면 10월 말, 늦어도 11월 초에는 충분히 돌아올 수 있다. 비록 프리시즌 도중 부상으로 낙마했지만, 호흡을 일정 부분 점검한 만큼 부담은 그리 크지 않다.

밀워키는 지난 시즌 도중 블레드소에게 전격 연장계약을 안겼다. 계약기간 4년 7,000만 달러의 계약을 안겼다. 블레드소도 이제는 좀 더 힘을 내야 한다. 다가오는 2019-2020 시즌부터는 주전 슈팅가드로 나설 수도 있다. 조지 힐이 잔류한 만큼, 힐과 함께 백코트를 꾸릴 가능성도 없지 않다. 이번 시즌에는 포지션을 넘나들 공산이 크다.

한편, 밀워키는 이번 여름에 여러 선수들이 이적시장에 나왔다. 크리스 미들턴(5년 1억 7,750만 달러), 브록 로페즈(4년 5,200만 달러), 조지 힐(3년 2,877만 달러)을 붙잡았다. 브록던을 놓쳤지만, 다수의 선수들을 붙잡으며 전력 유지에 만전을 기했다. 이적시장에서는 로빈 로페즈(2년 977만 달러), 웨슬리 메튜스(2년 525만 달러), 카일 코버(1년 최저연봉)를 데려왔다.

사진_ NBA Mediacentral

이재승  considerate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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