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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리그 시상식] 연세대 정규리그 우승 이끈 'MVP' 김경원 "통합우승 욕심 있다"

[바스켓코리아 = 논현/김영훈 기자] 김경원이 최우수 선수 자리에 올랐다.

김경원(연세대, 4학년, 198cm)은 11일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2019 KUSF 대학농구 U리그 시상식에서 남대부 MVP를 수상했다. 

김경원은 16경기 모두 출전하여 13.5점 10.7리바운드 2.1블록을 기록했다. 그의 활약에 힘입은 연세대는 대학리그 10년 만에 첫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시상식 후 만난 김경원은 “대학에 와서 처음 받은 MVP이다. 같이 고생한 은희석 감독님을 비롯해, 코치님, 동기들, 후배들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며 수상소감을 전했다. 

김경원은 MVP를 받은 뒤 한참 지나 인터뷰를 진행했지만 상기된 표정이었다. 그는 “수상소감 말하는 것이 아직도 떨린다”라며 수줍게 웃음을 지었다. 

이제 김경원의 눈은 플레이오프를 향하고 있다. 사상 첫 통합우승을 위해서는 마무리도 잘해야 되기 때문. 

김경원은 “플레이오프 준비를 잘해야 한다. 우승하기 위한 좋은 기회이다. 당연히 통합우승 욕심이 있다. 한 경기 한 경기 열심히 해 꼭 원하는 것을 이뤄내겠다”며 플레이오프에 나서는 각오를 전했다. 

플레이오프 이후에도 김경원의 일정은 바쁘다. 2019 KBL 신인드래프트에 나선다. 하지만 김경원은 “지금은 드래프트를 생각하지 않고 있다. 오로지 플레이오프만 바라고 있다. 드래프트는 플레이오프 이후에 생각하겠다”며 단호하게 말했다. 

한편, 플레이오프만 기다리고 있는 김경원은 21일 연세대학교에서 열리는 상명대와의 8강 PO에 출전한다.   

사진 제공 = 대학농구연맹

김영훈  kim95yh@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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