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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애나, 리프와 할러데이의 팀옵션 행사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인디애나 페이서스가 1라운더들과 당연히 함께 한다.

『ESPN』의 애드리언 워즈내로우스키 기자에 따르면, 인디애나가 T.J. 리프(포워드, 208cm, 102.1kg)에 대한 팀옵션을 행사했다고 전했다. 이어 『The Athletic』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는 인디애나가 애런 할러데이(가드, 185cm, 83.9kg)의 팀옵션도 사용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옵션 사용으로 인해 리프와 할러데이는 2020-2021 시즌까지 계약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리프와 할러데이는 각각 신인계약 4년차와 3년차 계약을 보장받게 됐다. 둘 모두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로 호명한 만큼 당연한 수순으로 인디애나는 2020-0221 시즌까지 지금과 같은 전력 구성을 갖추게 됐다.

리프는 이스라엘 태생으로 지난 2017 드래프트를 통해 NBA에 진출했다. 1라운드 18순위로 인디애나의 부름을 받은 그는 지난 두 시즌 동안 이렇다 할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인디애나가 도만타스 사보니스를 데려온 이상 리프가 많은 기회를 잡기 어려웠다. 두 시즌 동안 출전경기도 많지 않다. 60경기를 뛴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다.

지난 시즌에는 58경기에 나서 경기당 9분을 소화하며 3.9점(.541 .258 .613) 2.2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첫 시즌에 비해 좀 더 나아진 모습을 보였지만, 두 시즌 평균 출전시간이 8.8분에 불과했을 정도로 경쟁에서 제대로 살아남지 못했다. 다만, 다가오는 2019-2020 시즌부터는 전력 변화로 인해 사보니스가 주전으로 뛰기에 벤치에서 얼마나 역할을 해주느냐가 관건이다.

할러데이는 인디애나의 기대주라 할 수 있다. 2018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23순위로 인디애나에 지명된 그는 안정된 첫 시즌을 보냈다. 많은 시간을 뛰지 않았지만, 신인으로 제 몫을 해냈다. 지난 시즌에는 50경기에서 평균 12.9분 동안 5.9점(.401 .339 .820) 1.3리바운드 1.7어시스트를 기록하면서 NCAA에서 NBA로 무사히 연착륙했다.

인디애나는 이번 오프시즌에 백코트 전력을 대폭 끌어올렸다. 이번 시즌부터 말컴 브록던(4년 8,500만 달러)과 T.J. 맥커넬(2년 700만 달러)도 둥지를 틀었다. 할러데이가 출전시간을 확보할 수 있을 지가 관건이다. 그러나 빅터 올래디포가 돌아오기까지 시간이 필요하기에 일단은 백업 가드로 맥커넬의 뒤를 잘 받치는 것이 중요하다.

한편, 인디애나는 이미 지난 여름에 마일스 터너와의 연장계약(4년 7,200만 달러)을 이미 체결했다. 이번 시즌부터 올래디포가 가세할 경우 ‘브록던-올래디포-사보니스-터너’로 이어지는 전력을 구축하게 됐다. 하지만 아직 사보니스와 연장계약이 체결되지는 않았다. 사보니스는 이번 시즌 후 신인계약이 만료된다.

사진_ NBA Mediacentral

이재승  considerate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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